- ㆍ시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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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갈비 구이와 함께한 마야카바 말벡 2018 양고기=말벡이 뇌리에 박혀 별다른 고민없이 선택한 마야카바 색상 연한루비? 조금 따르니 와인에 투과되어 손가락이 비침 향 초반 오크, 허브류 풍미, 칠레 옆이라 그런건지 약간의 피망,블랙베리, 후추 맛 산도가 높아서 그런지 레드임에도 불구 자몽, 블랙체리, 라즈베리 붉은 과실과 검은 과실이 공존, 향과 일관된 허브류, 후추, 미네랄, 숙성에서 기인한 흙, 버섯의 느낌까지 바디 중상 (알콜14%), 산도 중상, 당도 하, 피니쉬 중 식재된지 100년이 넘은 포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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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루비-
피망 -
허브 -
민트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
스테이크, 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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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의 마지막날 마신 데땅져 녹턴 입니다. 일단 달다는 평들을 봐서 좀 걱정을 했지만 제 기준에선 그리 달지 않아 충분히 음식과 함께 마실 수 있을것 같내요 색상 중간 금색, 플룻잔에서 샴페인 특유의 기포감이 돋보임 향 브리오슈, 청사과, 시트러스, 잘익은 열대과일의 느낌 맛 짜릿한 기포감과 과하지 않은 미네랄리티,약간의 허브풍미, 시트러스는 귤, 자몽이 주로 감지되고 라임, 오렌지 껍질의, 살구 같은 핵과류, 얼핏 파인애플 같은 열대과실도 있다 바디 중 (알콜12.5%), 산도 중상, 당도 중, 피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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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과향(아로마)
중간금색-
허브 -
로즈마리 -
시트러스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
이탈리아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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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좋아요! 맛있어요!
- 호주 > 맥라렌 베일
- 몰리두커, 더 박서 2019
- Mollydooker, The Box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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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jj2(전문가.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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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파육과 함께한 몰리두커 더복서 쉬라즈 2019빈티지 도수가 높은줄은 익히 알았으나 이렇게 강력할 수가;; 오픈 직후 강력한 알콜 부즈에 몰리두커 가이드에 따라 쉐킷쉐킷~ 깊은 루비, 스월링 후 찐득하게 떨어지는 레그 향에서는 과실 폭탄, 알콜인지 허브인지 코를 관통하는 민트, 블랙체리, 후추, 바닐라 입에선 고도수?의 타격감과 블랙체리, 째미한 건과실의 풍미, 미네랄, 바닐라, 계피, 감초 같은 단맛 바디 상 (알콜 16%), 산도 중상, 타닌 중, 당도 중하, 피니쉬 중하 행사도 자주하고 물량도 많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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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루비-
허브 -
타임 -
로즈마리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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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 고기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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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은 네비올로라고 했던가 코스트코에서 가성비? 바롤로로 유명한 기솔피를 갈비살, 부채살 구이와 함께했다 색상은 네비올로 답게 중간 황갈색을 띔 향은 달큰함이 첫인상인데 유난히 알콜 늬양스가 감점 민트의 시원함,붉은 과실인데 산딸기나 잘익은 라즈베리? 건포도 같은 말린과일의 느낌이 있음 맛은 적절한 단맛이 첫인상 네비올로 특유의 텁텁함?이 있는데 다소 부정적임. 향과 같이 레드베리류에 딸기잼 같은 째미한 느낌 부가적으로 오렌지 껍질도 있다 약간의 미네랄, 감초, 버섯, 젖은 낙엽같은 숙성된 감도 있음 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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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황갈색-
허브 -
민트 -
오렌지껍질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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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 고기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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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 육포, 견과류와 함께한 투핸즈 브레이브페이스 2020빈티지 색상 중간 가넷, 숙성이 좀 된듯 와인 끝단은 색빠짐이 보임 향은 달큰한 과실 자두, 말린 과실 같이 달다 옅게 지나가는 칠레의 피망향? 민트, 박하 같은 허브, 바닐라? 향수 같이 화려하다 맛은 일관되게 자두, 건자두, 째미하단게 이런거겠지, 오크숙성 때문인지 촉감은 부드럽고 타닌은 잘 녹아서 부담되지 않음, 미네랄, 후추 바디 중상 (알콜14.2%), 산도 중, 타닌 중, 피니쉬 중하 호주 GSM블랜딩 오픈직후에도 본모습을 보이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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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가넷-
채소 -
피망 -
허브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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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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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좋아요! 맛있어요!
- 이탈리아 > 시칠리아
- 플라네타, 샤도네이 2019
- Planeta, Chardonn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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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jj2(전문가.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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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란 파스타, 해물감바스와 함께한 플라네타 샤르도네 2019빈티지 입니다. 색상만 봐도 잘 익었내요 중간금색 향에서는 라임, 자몽? 시트러스 계열에 복숭아, 살구 같은 핵과, 열대과실의 느낌도 있음 흰색계열의 꽃향도 있고 맛은 적절한 오크터치로 부드러운 질감에 적절한 미네랄리티, 향과 결이 같은 핵과류의 맛이 지배적이고 오렌지, 자몽 시트러스가 입안을 정돈 시킴 바디 중 (알콜 13.5%), 산도 중상, 당도 하, 피니쉬 중 플라네타 샤르도네가 이렇게 맛났던가 향은 마치 샴페인의 느낌이다 역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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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금색-
시트러스 -
라임 -
오렌지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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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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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비찜과 함께한 루첸테 2019빈티지 색상 중간자주 향 블랙커런트, 박하, 보라계열 꽃향 맛에선 블랙베리류 외에도 자두, 크랜베리 같은 붉은 과실도 있는데 이는 산지오베제가 블랜딩 되어서인듯 적당한 미네랄, 후추, 계피, 정향 같은 향신료도 있음 바디 중상 (알콜 14.5%), 산도 중, 타닌 중, 당도 중하, 피니쉬 중하 메를로 75%에 산지오베제 25% 블랜딩된 슈퍼투스칸 와인으로 3만원대 와인치곤 알콜 컨트롤도 잘되어있고 이태리 와인 치곤 산도도 강하지 않아 와인을 본격적으로 즐기지 않는 이들도 충분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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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과향(아로마)
중간자주-
허브 -
박하 -
붉은과일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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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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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좋아요! 맛있어요!
- 스페인 > 리오하
- 몬테칠로, 레세르바 2013
- Montecillo, Reserva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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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jj2(전문가.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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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 로스구이와 함께한 몬테칠로 리제르바 2013빈티지 입니다. 오픈직후 리제르바급이라 그런지 오크가 느껴지내요 색상은 숙성된 탓인지 황갈색?을 띕니다 향은 알싸한 후추, 검은과실향, 버섯, 가죽이 감지, 꽃은 라벤더?랄까요 맛에서는 질감이 부드럽고 산도가 인상 깊습니다. 향과는 대조적으로 크랜베리 같은 붉은과실에 건자두 같은 약간의 단맛, 민트의 시원함, 적당한 미네랄, 베이컨 같은 훈연향도 있음. 향과 일관되게 버섯, 가죽의 느낌도 있어 복합적이내요 바디 중 (알콜13.5), 산도 중상, 타닌 중, 당도 중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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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과향(아로마)
중간황갈색-
허브 -
민트 -
붉은과일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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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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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플레이트와 함께한 삐에르 아마디유 그랑로마네 지공다스 입니다. 지공다스는 첫경험인데 남부론의 GSM블랜드로 오픈직후 달큰한 과실향이 인상적이내요, 백레이블에 적어도 10년 숙성을 권하고 있는데 일찍? 오픈해서 약간의 죄책감?이 ㅎㅎ 색상은 중간 가넷, 빈티지에서 6년이 지났지만 아직은 어린 느낌, 블랙베리류, 레드베리류의 향기가 공존하고 허브류, 정향? 감초? 같은 느낌도 있내요, 맛은 체리, 크린베리, 블루베리류의 과실미에 버섯, 감초, 정향 같은 숙성향 쉬라에서오는 후추, 민트, 박하 허브류의 풍미도 있내요, 미네랄리티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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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가넷-
허브 -
민트 -
박하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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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플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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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좋아요! 맛있어요!
- 프랑스 > 상파뉴
- 멈, 그랑 꼬르동 로제 NV
- G.H.Mumm, Grand Cordon Rose 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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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jj2(전문가.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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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게찜과 함께한 멈그랑꼬르동 로제 입니다 마시기전 후기를 찾아보니 다소 부정적인 평가 일색이었는데 제겐 잘맞아 다행입니다. 로제임에도 색상은 핑크빛이 돌기보단 중간금색, 향에선 옅은 오렌지, 샴페인 특유의 효모향, 향긋한 꽃향, 꿀의 느낌까지 맛을 보니 첫느낌이 과하지 않은 달콤한 꿀, 귤, 오렌지 계열의 과실, 열대과일은 구아바, 약간의 미네랄, 토스티한 풍미가 조화롭게 이어집니다. 바디는 중하 (알콜 12%), 산도 중, 당도 중하, 피니쉬 중, 로제가 아닌 멈그랑꼬르동도 맛나게 마셨던것 같은데 로제는 약간 더 달콤한 느낌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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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금색-
시트러스 -
귤 -
오렌지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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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각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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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좋아요! 맛있어요!
- 이탈리아 > 시칠리아
- 루나가이아, 카타라토 2021
- Luna Gaia, Catarratto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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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와린이.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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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이 생각보다 약한편 미네랄 감칠맛이 맛있다 산미는 중간 산미 시트러스 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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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과향(아로마)
중간금색-
레몬 -
자몽 -
풋사과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
핑거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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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트 드 본 샤르도네답게 우아하고 튀는것 없으며 조화롭다.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느껴지는 복합미와 고소함이 있어 천천히 즐기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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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과향(아로마)
연한금색-
월계수 -
아스파라거스 -
리치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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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 고기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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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랏, 부싯돌, 풀내음. 그치만 뉴질랜드 소비뇽블랑처럼의 야생풀 느낌은 아니었음. 직선적이나 부담스럽지 않은 쇼블이라 마시기 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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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과향(아로마)
연한레몬-
유칼립투스 -
잔디 -
민트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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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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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최고에요! 또 마시고 싶어요!
- 프랑스 > 상파뉴
- 루이 로드레, 크리스탈 브뤼 2006
- Louis Roederer, Cristal Brut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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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린이(장인.L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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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짭쪼름한 미네랄과 잘 익은 청과실, 초록사과 같은 느낌이 많이난다. 복숭아향과 맛도 많이 나는데 살짝은 어렸을때 많이 먹던 새콤달콤맛이 난다. 흰꽃향에서 맛은 노란꽃 느낌의 진한 이미지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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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레몬-
핵과일 -
복숭아 -
파인애플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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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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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최고에요! 또 마시고 싶어요!
- 이탈리아 > 베네토
- 산타 소피아, 아마로네 델라 발폴리첼.. 2011
- Santa Sofia, Amarone della Val..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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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와린이.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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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베네토의 발폴리첼라지역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페데몬테(Pedemonte)의 언덕에 위치하고 있다. 1560년대부터 이어온 와이너리로.매해 고대부터 내려온 전통방식을 이어 아주 우수한 와인을 소량으로 생산하기 때문에 매년 전제품이 각 나라의 셀러들에게 미리 예약되어 있다고 한다. 이때문에 가격을 떠나 구매하기 어려운 와인이다. 아마로네의 농축된 향과 바디감이 깊고 부드럽게 느껴지며 입안에 화려한 향을 선사하는 매우 훌륭한 와인.잘 보관하면 20~30년후 절정에 달하는 숙성된 향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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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과향(아로마)
깊은가넷-
라임 -
자몽 -
리치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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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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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최고에요! 또 마시고 싶어요!
- 프랑스 > 상파뉴
- 파이퍼 하이직, 뀌베 브뤼 NV
- Piper Heidsieck, Cuvee Brut 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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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샴페인을 입문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저가 엔트리 샴. 이보다 더 좋은 입문 샴은 찾기 힘들거라 생각함. 물론 입문용뿐 아닌 데일리 샴이나 두고두고 마시기 좋은 잘만든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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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레몬-
레몬 -
사과 -
풋사과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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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닭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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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밥과 함께한 매누아그리뇽 쇼블입니다. 쇼블은 신선할때 마시는 거라는데 잘익었을꺼라며 바가지까지 씌워 내어준 동네 와인샵 사장이 괘씸하지만 생각보다 마실만한 수준이라 의아해하며 후기를 남겨봅니다. 색상은 꽤 숙성되어서 그런듯 중간 금빛을 띄고 향에서는 옅은 잔디향 레몬, 오랜지, 파인애플 같은 열대과실의 달콤한 향이 올라옵니다. 뉴질랜드 쇼블에 비해 과실미가 뚜렸하진 않지만 구대륙 특유의 과함이 없고 푸릇한 풀의 신선함 레몬, 오랜지의 시트러스 남서쪽 지역이라 잘익은 과실에서 오는 살구 같은 핵과류, 적절한 미네랄, 약간의 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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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금색-
허브 -
잔디 -
시트러스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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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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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라즈는 흔히 접해봤지만 프랑스 북부론 시라는 두번째?입니다. 잔에 따르자 옅은 루비 색상이 난 쉬라즈가 아냐라고 말해주는듯 초반에 향에서 줄기? 베지털 노트가 약간 스치며 달큰한 향이 주를 이룹니다. 검은 과실과 붉은 과실이 공존 하는것 같은데 맛을 보면 좋은 산도가 식욕을 돋구고 적절한 미네랄리티에 크렌베리 같은 붉은 과실부터 잘읽은 자두, 검은 과실이 공존합니다. 당도는 잔당이 되면 와인의 품질을 반감 시키는데 처음부터 달큰하게 다가와 감초같은 숙성향의 느낌도 주내요, 붉은 꽃의 뉘양스도 보이고 잘숙성되어 버섯, 얼씨함도 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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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루비-
붉은과일 -
체리 -
산딸기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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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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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DM 맛집? 이라는 까사노바 디 네리 RDM을 소고기 육포와 함께 마셨습니다. 색상은 잔 아래로 손가락이 비칠만큼 연한루비 입니다. 오픈직후는 옅게 깔리는 타닌의 잔류감과 다소 과한 미네랄이 부정적인 인상을 주는데 온도가 좀 오르니 정돈되는듯 합니다. 향에는 레드베리, 라즈베리, 달큰한 향에 오크 늬양스, 후추, 버섯, 가죽 등의 숙성향, 붉은계열 꽃향 맛은 역시 라즈베리, 크린베리와 함께 쨍한 산도 짭쪼름한 미네랄, 타임? 박하같은 시원한 허브 풍미, 후추, 버섯, 정향? 복합적이내요 바디는 중상 (알콜 14.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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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루비-
허브 -
타임 -
붉은과일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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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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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열심히 썼는데 에러가;;; 다소 시음적기가 지난듯한 보에르지오 돌체토 달바 입니다. 돌체토는 처음접하는 품종인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지드링킹용으로 잘만들어진듯 합니다. 페어링은 한우 로스구이, 색상은 연한자주, 오픈직후 온도가 낮아도 블랙커런트의 향이 발산되고 후추, 허브, 붉은꽃향도 있음, 팔렛에선 다소 과한듯한 미네랄, 검은 과실이 베이스지만 크린베리 느낌에 약간의 당도는 건과실의 느낌도 있내요 후추, 민트, 감초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쥬시해서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와인입니다. 바디 중 (알콜 13프로), 산도 중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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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자주-
타임 -
라즈베리 -
검은과일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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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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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좋아요! 맛있어요!
- 프랑스 > 상파뉴
- 드라피에, 까르뜨 도르 브뤼 NV
- Drappier, Carte d Or Brut 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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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jj2(전문가.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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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 엔트리 샴페인 중 평이 좋은 드라피에를 초밥과 함께 마셨습니다. 색상은 중간 금색 기포도 샴페인잔에서 아름답게 올라갑니다. 향에서 가장 인상깊은 것은 브리오슈, 빵꿉는 향! 꿀! 이게 샴페인이지를 연발하며 입에 가져가면 청사과 계열의 시트러스 복숭아 핵과 옅은 미네랄, 당도 좋은 샴인데 뭔가 부족하단 느낌이 지워지지 않내요 코어가 좀 약한 느낌, 병 뒤에 품종 정보를 보니 피노누아가 80프로로 상당히 비중이 높은게 특징인듯. 바디 중하 (알콜12프로) 산도 중상, 피니쉬 중하 기분좋게 마실수 있는 엔트리샴인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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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금색-
시트러스 -
오렌지 -
초록과일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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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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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최고에요! 또 마시고 싶어요!
- 프랑스 > 상파뉴
- 파이퍼 하이직, 레어 2008
- Piper Heidsieck, Rare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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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린이(장인.L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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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고르주망 2021! 후레시한 맛과 향, 농축된 느낌의 과실감이 가득하다. 사과, 오렌지껍질 등 시큼달콤한 느낌이 너무 좋다. 스파클링은 따르고 얼마안있으면 조금씩 사그러드는데 난 이런 스파클링이 연약할때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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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과향(아로마)
연한금색-
시트러스 -
레몬 -
오렌지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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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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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좋아요! 맛있어요!
- 독일 > 나헤
- 스마일, 나헤 리슬링 2021
- Smile, Nahe Riesling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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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틀샵에서 추천받아 구매했어요 인스타에도 많이보이던 레이블.. 복숭아? 살구? 배? 복합적인 과실향이 올라오고 시트러스함도 느껴집니다 딱 중간정도의 당도, 약간의 산미가 무난하게 어우러져요 하지만 가격이 조금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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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과향(아로마)
중간레몬-
시트러스 -
배 -
복숭아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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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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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뜻한 향과 생각보다 적은 당도감에 느끼한 슈바인학센하고 잘 어울렸어요 하지만 유명세에 비해 조금은 아쉬운부분! 산뜻한 향이 쉽게 날아가고 꿉꿉한향?이 올라와서 페어링을 진짜 잘 해서 마셔야 할거 같은 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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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과향(아로마)
연한금색-
사과 -
풋사과 -
복숭아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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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인학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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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의 슈퍼투스칸이라 불리우는 비고렐로를 명란파스타와 함께 하였습니다. 색상 중간루비,2015빈티지 치곤 색상이 짙은듯, 오픈초반 온도가 낮아 향이 발산되지 않았지만 온도가 오르고 체리 같은 붉은 과실향과 블랙베리류가 함께 느껴져 급히 품종을 검색해보니 산지오베제 45%, 까쇼 40%, 메를로 15% 보르도 블랜딩이내요, 화한 허브향도 있지만 과실향이 뿜뿜하진않고 은은한 느낌 입니다. 맛도 강렬한 부분없이 부드러운 목넘김 실키한 타닌, 풋풋한 피니쉬가 인상적이며 밸런스가 뛰어납니다. 다만 가격대와 명성에 비해서 인상깊은가에 대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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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루비-
허브 -
민트 -
박하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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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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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 한우 로스구이와 함께한 피오체사레 입니다 바롤로 맛집? 답게 네비올로의 특성이 잘 드러난 와인이 아닌가 합니다 오픈직후 낮은 온도에 알콜이 튀었는데 잠깐 사이에 안정화 되어 제 색깔을 드러냅니다 황갈색 색상, 오렌지, 체리, 딸기, 버섯, 가죽, 민트, 제비꽃 향이 풍부하게 피어납니다. 입에서는 네비올로 특유의 찌르는? 타닌이 육류의 기름기를 잘 잡아주내요 맛도 향과 일관되게 체리, 딸기 붉은 과실에 오렌지의 상큼함 민트 같은 허브류, 음습한 버섯의 느낌이 매력적이내요 과하지 않은 미네랄 피니쉬도 준수합니다 바디 중상 (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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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황갈색-
허브 -
민트 -
박하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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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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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만난 BDM , 고급스런 끼안티클라시코 랄까? 전체적으로 옅은 가넷이나 림끝으로 갈수록 숙성으로인해 벽돌색이 보임, 향에서 달큰함이 느껴지니 자두, 딸기 같은 레드베리 풍미와 더불어 블랙베리, 가죽, 담배, 버섯 같은 숙성향도 감지됨, 맛을 보면 이태리? 산지오베제 특유의 산도가 매력적이고 부드럽지만 강건한 타닌이 BDM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낸다. 자두, 블랙베리,질감은 부드럽고 숙성에 의한 맛이 복합성을 더한다. 바디 중상, 산도 중상, 타닌 중, 피니쉬 중상 좋은 와인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오롯이 홀로 이 와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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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자주-
붉은과일 -
체리 -
자두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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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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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 오마카세와 페어링한 귀달베르토 입니다. 2018빈티지 보르도 블랜딩 치곤 좀 영한 느낌이 있으나 타닌이나 산도를 보았을때 시음적기라 판단되었음. 업장의 조명이 어두컴컴하여 색상구분이 힘들었지만 중간 가넷, 온도가 오르면서 풍기는 검은과실 및 체리 같은 붉은 과실, 줄기에서 오는 약간의 피망향 맛에서도 일관되게 막연히 좋다 블랙베리, 체리, 약간의 허브, 미네랄, 감초? 타바코,예술적인 밸런스 탄탄한 코어, 실키한 타닌, 모난게 없다 일반적인 소비자가 기대하는 고품질의 레드와인이란 이런게 아닐까? 바디 중 (13프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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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루비-
채소 -
피망 -
허브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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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rlarjs726(전문가.L15)-
- ■색 : 연한 금색 ■향 : 레몬, 적사과, 복숭아, 살구, 멜론, 키위, 파인애플, 미네랄 (강도 : 중간+, 숙성중) ■맛 : 산도(중간+), 당도(드라이), 알콜(중간, 13%), 바디(중간), 여운(중간) 풍미 : 1차 풍미는 핵과류와 열대과일 풍미가 느껴집니다. 달콤한 뉘앙스가 많이 느껴지기 때문에 더운 지방에서 양조했다는 느낌이 들어요. 1차 풍미의 복합미가 좋고 여운에서 미네랄이 느껴집니다. 블라인드 테이스팅시 특유의 꿉꿉한 잡내(?)가 느껴져 남미나 남아공 등 신대륙의 화이트 와인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더보기)
- > 재구매의사 : 없음
- > 맛과향(아로마)
연한금색-
시트러스 -
핵과일 -
열대과일 -
미네랄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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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인학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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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구입해서 어떨결에 마신 와인입니다.. 500ml 특이한 용량이에요 ㅎㅎ 그냥저냥 무난한 와인이지만.. 병이 이쁜거 말고는 그닥 재구매 의사는 없는 와인입니다ㅠㅠ
- > 재구매의사 : 없음
- > 맛과향(아로마)
연한레몬-
시트러스 -
석유(휘발유)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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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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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 그간 저가와인에 대한 편견이 있었던것 같아 충격이 가시질 않내요 엔초비 파스타를 조리하며 쓸 요량으로 G7 샤르도네 하프보틀을 오픈했습니다. 오픈한 김에 페어링을 했는데 의외로 맛납니다;;; 뭐지? 저가 와인 특유의 튀는 알콜도 적고 첫모금에 적당한 당도는 굿 👍 색상은 진한 레몬, 향은 라임이 주를 이루는 시트러스, 복숭아 같은 핵과, 파인애플? 열대과실까지;; 팔렛 인상적인 당도를 시작으로 라임, 레몬, 모과?, 민트 같은 허브류, 열대과실, 적절한 미네랄리티... 목넘김 후 남는 쓴맛은 과 ..(더보기)
- > 재구매의사 : 중립
- > 맛과향(아로마)
깊은레몬-
허브 -
민트 -
박하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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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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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좋아요! 맛있어요!
- 호주 > 마가렛 리버
- 페카비, 샤도네이 2020
- Peccavi, Chardonna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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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린이(전문가.L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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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심스테이크와 페어링한 미국 워싱턴 파워스 쉐리던 까쇼입니다. 색상은 연한가넷, 2016년 빈티지라 그런지 바깥쪽으로 색상이 옅어지며 그라데이션이 생깁니다. 스월링 후 레그도 두드러지는데 알콜도수는 14도내요 향 크랜베리, 블랙베리, 자두, 피망, 민트, 허브, 철분(캐첩) 맛에서 일관되게 블래베리, 자두의 달큰함, 바닐라, 허브와 함께 스파이시, 후추, 계피, 과하지 않은 피망, 미네랄, 시나몬, 정향, 버섯, 트러플? 철분, 장미, 자스민? 같은 붉은꽃 바디 중상, 산도 중상, 타닌 중, 피니쉬 중 역시 워싱턴 와인은 ..(더보기)
- > 재구매의사 : 있음
- > 맛과향(아로마)
연한가넷-
채소 -
피망 -
허브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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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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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최고에요! 또 마시고 싶어요!
- 프랑스 > 루아르
- 도멘 데 핀 까이오뜨, 푸이 퓌메 2022
- Domaine des Fines Caillottes,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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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나무(와른이.L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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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멘 데 핀 까이오뜨 푸이퓌메를 오픈하자마자, 샤인머스켓, 리치, 레몬, 사과 등의 여러 종류의 과실향이 치고 올라왔습니다. 또한 미네랄, 부싯돌, 잔디, 풀입향등 부케도 부족함 없이 다채롭게 느껴지더라구요. 맛은 어땠을까요? 드미섹 정도의 산미에 바디감이 탄탄하며 여운도 길었습니다.
- > 재구매의사 : 있음
- > 맛과향(아로마)
연한레몬초록-
시트러스 -
레몬 -
라임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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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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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운족발과 마셨습니다.. 흠 저는 너무 안맞는거같아요 밍밍하고 기대이하였습니다..
- > 재구매의사 : 없음
- > 맛과향(아로마)
연한레몬초록-
석유(휘발유) -
미네랄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
족발, 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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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역시 와인 종주국은 다르내요.. 결론부터 얘기하면 과함이 없이 밸런스가 좋습니다. 와인메이커의 역량이 느껴지는 맛! 광어, 오도리 회와 함께한 조셉 드루엥 뿌이퓌세 입니다 중간 레몬 색상, 와인이 반짝반짝 거림, 향에서 래몬, 라임 시트러스에 살구 같은 핵과의 풍미, 팔렛에선 적당한 유질감, 향과 일관된 미네랄, 레몬, 라임, 살구, 열대과실의 풍미까지, 흰꽃의 늬양스는 양념! 뭣하나 튀지 않고 잘만들었습니다. 지난번에도 뿌이퓌세는 기분좋게 마셨는데 이번이 더 좋내요 바디 중 (알콜 13프로), 산도 ..(더보기)
- > 재구매의사 : 있음
- > 맛과향(아로마)
중간레몬-
잔디 -
시트러스 -
레몬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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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생선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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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최고에요! 또 마시고 싶어요!
- 독일 > 나헤
- 모젤란드, 닥터 파우스트 리슬링 슈패.. 2020
- Moselland, Dr. Faust Riesling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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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창볶음과 마셨어요 선물받아 마셨습니다. 약간의 석유향과 기분좋은 당감이 리슬링의 세계로 빠져들게하네요 구하기 어려워져서 마시기가 어렵지만 정말 좋은 리슬링입니다. 디저트와 먹어도 좋아요
- > 재구매의사 : 있음
- > 맛과향(아로마)
중간레몬초록-
시트러스 -
초록과일 -
핵과일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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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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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슬링와인중에 중식과 잘어울리는 와인이에요 와린이도 쉽게 마실 수 있는 와인으로 중식하고 마시려고 기다린 와인입니다. 역시나 잘어울려요 이렇다 저렇다할 단점없이 무난하면서 좋은 리슬링입니다!
- > 재구매의사 : 있음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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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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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최고에요! 또 마시고 싶어요!
- 독일 > 모젤
- 마주앙, 모젤 2021
- Majuang, Mosel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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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가격대비 너무 좋은 와인, 너무 달지도않아서 매운음식과 잘어울려요 여름이나 겨울 계절상관없이 맛있지만 여름에 특히나 맛있습니다 리슬링 특유의 페트롤향이 약해 아쉽지만 와린이에게 너무 좋아요
- > 재구매의사 : 있음
- > 맛과향(아로마)
연한레몬-
초록과일 -
핵과일 -
석유(휘발유)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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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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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바스, 쿱샐러드와 함께한 그래머시셀라스 비오니에 입니다. 그간 화이트 와인을 많이 마셨는데 비오니에는 처음 만나내요, 향이 강한 품종이라 배웠지만 역시 칠링된 상태에선 향이 두드러지진 않습니다. 그러나 온도가 오르면 시트러스와 흰꽃향이 피어나내요 색상은 중간레몬, 향에서는 시트러스, 열대과실, 흰꽃 향이 팔렛에선 시트러스는 라임을 기본으로 레몬, 귤, 열대과실은 파인애플, 꽃향은 아카시아? 과하지 않은 미네랄, 목넘김 후엔 옅은 당도가 느껴집니다. 화이트 와인중 바디가 무겁다는 품종이나 바디는 중(13프로), 산도 중상 ..(더보기)
- > 재구매의사 : 있음
- > 맛과향(아로마)
중간레몬-
시트러스 -
레몬 -
라임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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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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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피와 함께한 디디에쇼펭 그랑리저브 입니다. 최근 해당 와이너리가 가짜 와인 논란이 있어 조심스럽지만 일단 엔트리 디디에쇼펭 보다 크게 주질이 좋다는 인상은 없습니다. 시트러스 계열에 향에는 꿀, 아카시아 계열의 흰꽃 늬양스가 지배적이며, 맛에서는 오랜지, 귤, 파인애플 같은 열대과실, 약간의 미네랄,잔디, 꿀이 다양한 느낌을 주며 샴페인 특유의 이스트 계열 느낌은 옅은 편입니다. 바디 중하 산도 중상, 피니쉬는 중하, 기포는 거칠지 않고 많진 않내요. 논란이 있는 만큼 재구매 의사는 없으며 엔트리 샴 정도로 평해봅니다
- > 재구매의사 : 중립
- > 맛과향(아로마)
깊은레몬-
잔디 -
시트러스 -
자몽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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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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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좋아요! 맛있어요!
- 스페인 > 후미야
- 카사 로호, 마초맨 2019
- Casa Rojo, Machoma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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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jj2(와른이.L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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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모나스트렐 품종의 마초맨을 한우 로스와 페어링했습니다. 중간루비, 향에서는 블랙커런트, 달큰한 자두향이 도드라집니다. 스월링 후에는 후추향과 함께 알콜의 늬양스가 느껴지나 거슬리진 않는듯, 팔렛에서도 블랙커런트, 자두, 장미, 과하지 않은 미네랄 버섯, 후추 과하지 않은 오크풍미, 민트의 시원함, 모나스트렐 특유의 텁텁한 타닌이 좀 거슬리지만 만족스런 와인 바디 중상, 산도 중, 타닌 중, 피니쉬 중하 할인가로 2만원에 구입한터라 갓성비 와인으로 만족합니다
- > 재구매의사 : 있음
- > 맛과향(아로마)
중간루비-
유칼립투스 -
허브 -
민트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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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 고기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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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한 느낌으로 시작, 점점 은은한 흰꽃향으로 변하다가 고소한 느낌으로 마무리되는데 퍼포먼스가 너무 좋다.
- > 재구매의사 : 있음
- > 맛과향(아로마)
중간레몬-
핵과일 -
복숭아 -
흰꽃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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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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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한 와이너리 스파클링 와인을 맛있게 마셔서 알자스 산지에 대한 호감이 올라갔는데 오늘 오픈한 리슬링은 기대보단 다소 낮은 만족도 중간 금색, 향에서는 라임, 자몽 시트러스, 잘익은 리슬링에서 기대하는 꿀향은 없다. 팔렛에선 라임, 자몽, 청사과, 파인애플, 옅은 미네랄리티, 리슬링의 특징인 페트롤은 없다. 블라인드로 마시면 누가 리슬링이라 맞출수 있을까 상큼하고 청량함으로 마감, 밸런스는 나쁘지 않으나 재미난 와인은 아닌듯 바디 중 (13.5%) 산도 중, 당도 낮음, 피니쉬 역시 짧음... 기대보단 낮은 만족도 추천은 ..(더보기)
- > 재구매의사 : 없음
- > 맛과향(아로마)
중간금색-
라임 -
자몽 -
모과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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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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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렌버그 와이너리의 플래그십 와인 데드암 쉬라즈 입니다. 오픈 직후부터 오키함이 도드라지고 피망같은 채소향 박하,민트같은 허브류의 향미가 감지됩니다. 색상은 중간 가넷? 짙은 편으로 맛을 보았을때 다소 묵직한게 바디감도 있는편 이내요. 라즈베리 계열의 붉은 과실맛 그리고 블랙베리류, 향과 일관되는 허브풍미에 철분, 후추, 미네랄 등이 추가됩니다. 오크숙성에서 오는 훈연향, 옅은 초콜릿도 감지되며 바디는 중상, 산도 중상, 타닌 중상, 피니쉬 중 세월이 좀 흐른듯 하지만 추가적인 숙성도 가능해보임. 플래그십 와인답게 다양한 맛과 향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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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과향(아로마)
중간가넷-
나무잎 -
소나무 -
채소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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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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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 : 연한 금색 ■향 : 레몬, 오렌지, 복숭아, 배, 리치, 버터, 바닐라, 미네랄 (강도 : 중간+, 숙성중) ■맛 : 산도(중간+), 당도(드라이), 알콜(중간, 13.9%), 바디(중간), 여운(중간+) 풍미 : 감귤류와 핵과류, 열대과일의 풍미가 느껴집니다. 특히 리치의 풍미가 좋네요. 오크 숙성으로 인한 바닐라와 버터 풍미가 많이 느껴집니다. 블라인드로 마셔도 미국 샤도네이라는 걸 금방 맞힐 수 있을 정도로 전형적입니다. 피니쉬에서는 섬세한 미네랄이 느껴지네요. (강도 : 중간+) ■결론 : 매우 ..(더보기)
- > 재구매의사 : 중립
- > 맛과향(아로마)
연한금색-
시트러스 -
초록과일 -
핵과일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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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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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 : 연한 레몬 ■향 : 레몬, 자몽, 모과, 배, 적사과, 꿀, 흰 꽃, 미네랄 (강도 : 중간+, 숙성중) ■맛 : 산도(중간+), 당도(드라이), 알콜(중간, 11%), 바디(중간), 여운(중간+) 풍미 : 레몬, 자몽 등 감귤류의 풍미와 배, 적사과 등 핵과류의 풍미가 느껴집니다. 산도가 좋으며 크리스피한 신선함이 느껴지네요. 달콤한 꿀과 흰 꽃의 풍미도 느껴집니다. 피니쉬에선 미네랄이 느껴집니다. (강도 : 중간+) ■결론 : 매우 좋은 품질의 와인입니다. 지금 마시기에 좋으나 추가 숙성 잠재력이 ..(더보기)
- > 재구매의사 : 중립
- > 맛과향(아로마)
연한레몬-
시트러스 -
초록과일 -
핵과일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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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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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합 볶음? 과 함께한 머드하우스 피노그리 입니다. 뉴질랜드 화이트와인은 쇼블만 주로 마시게되는데 먼가 다른 품종을 만나보고 싶어 선택했던 피노그리, 향에서는 채소 잔디, 아스파라거스, 시트러스, 팔렛에선 레몬, 라임, 채소, 파인애플 같은 열대과실, 미네랄리티,끝에 씁쓸한 부분이 거슬리는데 약간은 모과의 느낌이 있는것 같다. 가벼운 와인이라 생각했지만 13.5도의 알콜함량으로 바디는 중, 산도 중, 피니쉬는 짧은편. 배런스는 약간 경계를 오가는듯. 상큼한 느낌을 넘어 푸릇푸릇한 느낌이 좀 과한것 같아 재구매의사는 없는 것으로...
- > 재구매의사 : 없음
- > 맛과향(아로마)
연한레몬-
채소 -
아스파라거스 -
허브 -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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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생선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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