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와인 페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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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향

ㆍ와인페어링 (중식)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로제

디저트/포트

1.5

바틀 차이일 수 있겠으나 이게 샴페인인가? 싶을 정도로 개성을 넘어선 독특한 향이 느껴진다. 마치 내추럴 오렌지 와인 같은? 팔렛에서도 퓌드센 특유의 옥시데이티브함을 제외하면 과실감이나 다른 풍미가 많이 떨어져 느껴지는 풍미가 거의 없었다. RM 샴페인이 꼭 좋지는 않다는 좋은 예
> 재구매의사 : 없음
> 맛과향(아로마)
연한금색

레몬

오렌지껍질

사과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1.5

가성비 보르도인 뿌이게로, 6년밖에 안지났음에도 가죽과 같은 숙성미가 넉넉하다. 오픈 직후엔 검붉은 잘익은 과실과 오크터치, 숙성 풍미가 상당히 잘 어우러진다고 생각했으나 금방 꺾여버려 아쉽다. 2시간만에 과실향은 찾기 힘들고 가죽과 톡 쏘는 산도만이 남은 아쉬운 와인
> 재구매의사 : 없음
> 맛과향(아로마)
중간루비

붉은과일

자두

딸기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1.0

맛과 향이 적어요 은은한 사과맛을 느낄 수 있지만 깊이가 얕은편이라 데일리로도 별로네요 ㅠ
> 재구매의사 : 없음
> 맛과향(아로마)
연한레몬초록

사과
> 함께먹은 음식

짜장면

1.0

잘익은 배, 사과즙 향에 오크, 버터가 가미된 아로마다. 당도에 비해 코어는 비어 있어서 아쉬운 느낌. 오크, 버터를 은근하게 쓴게 아니라 대 놓고 쓴 화이트다.
> 재구매의사 : 없음
> 맛과향(아로마)
중간레몬

초록과일

사과

배
> 함께먹은 음식

만두

1.0

이게 뭐지? 포도로 만든게 맞나?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브렛향도 아닌게 부정적향이 너무 강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까?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해지는 부정적인향과 코를 찌르는 산도때문에 한잔도 못마시고 버렸어요주ㅜ
> 재구매의사 : 없음
> 맛과향(아로마)
중간루비

검은과일

삼나무

식초

말의땀(헛간/젖은안장)
> 함께먹은 음식

짜장면

1.0

깐풍기

1.0

개인적으로 스파클링 와인은... 제값주고 마셔야 후회하지않는다고 믿는 1인으로.. 가격이 저렴하지만.. 먹지마세요.. 기포에 두들겨 맞는 느낌이에요..ㅠ 아무리 브뤼라도.. 좀더 맛있게 만들면 좋겠어요 ㅠ 비추
> 재구매의사 : 없음
> 맛과향(아로마)
중간레몬

허브

민트

시트러스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1.0

이건 좀 산미도 강하고 비린맛이 꽤 쎘던 느낌이라 안맞았음 ㅠ
> 함께먹은 음식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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