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 풍 와인 페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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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와인페어링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로제

디저트/포트

5.0

16 베이스에 이어 17 베이스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오히려 16베이스보다 조금 더 접근성이 좋고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듯 바틀 차이는 있겠으나 산도가 조금 더 정제된 느낌이 들었다. 특유의 흰 꽃향과 미네랄리티는 따라올 샴페인이 없는 듯 하다. 개인적인 최애 하우스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연한레몬

시트러스

레몬

라임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5.0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키안티 클라시코… 그에 걸맞는 적당한 산미와 붉은 과실미 피망향 담배향 약간 그리고 가벼운 바디감…음식과 매칭하기 너무 좋은 최고의 데일리 와인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연한루비

붉은과일

붉은꽃,자주,보라계열

구운향

향신료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5.0

깐풍기랑 넉어도 약간 오일진 그 맛이 잘 어울려요 오랜지 사과의 풍미가 좋습니다. 신맛도 약해요. 여훈이 길고 바디감이 무겁습니다.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중간레몬

잔디

오렌지

사과

멜론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5.0

짙은 색, 높은 탄닌 , 높은 산도, 블랙체리, 블루베리, 블랙베리 등 풍부한 과실향이 팔렛됨. 에노테카에서 비싸게 준 와인인데 깐풍기와 함께 마시니 정말 좋았어요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깊은가넷

나무잎

구운향

향신료

견과류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4.5

떼루아 와인 아울렛에서 가격을 괜찮게 샀어요. 갓 자른 풀과 구즈배리가 특징인 와인이예요. 기본적인 청사과와 레몬의 시트러스향은 있지만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의 특유의 쌉싸름한 풀향기와 젖은 돌의 느낌이 좋았어요!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연한레몬

시트러스

초록과일

흰꽃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4.5

@chateau_stance https://www.instagram.com/p/CYOCHBoByOI/?utm_medium=copy_link 도멘 뒤작 끌로 드 라로슈 그랑크리 2017 (𝑫𝒐𝒎𝒂𝒊𝒏𝒆 𝑫𝒖𝒋𝒂𝒄 𝑪𝒍𝒐𝒔 𝒅𝒆 𝒍𝒂 w..(더보기)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연한루비

나무잎

채소

붉은과일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4.5

탄닌감은 거의 없고 산미는 중간이상, 밝은 과실 맛이 주를 이루며 피노답게 바다감이 거의 없어요. 그치만 특유의 매력이 분명한 것 같아요. 이날 미국 피노누아와 비교했었는데 확실히 차분한 느낌이 있지만 2018년 빈티지의 영향인지 과실의 느낌이 집중된 느낌은 있네요.
> 맛과향(아로마)
연한루비

바나나

붉은과일

딸기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4.5

투 핸즈 사만다 가든 쉬라즈 2014(Two Hands Samantha's Garden Shiraz 2014) 호주🇦🇺 - 남호주 - 클레어 밸리 레드와인, 쉬라즈 100%, 알콜도수 14.5% 90pt 쉬라즈가 이렇게 맛있다구요? 네! 맛있습니다 🤭 Tasting Note 색 - 깊은 루비 향 - 강도 강렬, 모임에서 가장 화려했던 향. 말린 자두, 블루베리를 넘는 아사이 베리의 검은 과실, 딸기와 붉은 체리, 유칼립투스, 삼나무, 바닐라, 밀크 쵸콜릿, 포..(더보기)
> 맛과향(아로마)
깊은루비

나무잎

채소

검은과일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4.5

이마트에서 3만 5천원에 샀어요. 블랙베리, 블랙체리, 까시스가 느껴지고요 레드 커런트, 발사믹 식초, 토마토가 느껴져요. 삼나무, 토스트, 바닐라 느낌이 있구요. 동물가죽향이 인상적이예요. 계속 사고싶어요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중간루비

나무잎

채소

허브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4.0
1명

코스트고에서만 구매가 가능한거같아 특별성이 있어요 시트러스향과 배,라임향이 유독 잘 느껴졌습니다. 깐풍기와 잘어울려요, 자글한 미세한 기포성이 술술 넘어가게합니다.. 또 코스트코를 간다면 구매할거같아요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연한레몬

시트러스

레몬

라임

배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4.0

너무 유명한 스마일와인, 행사가로 저렴하게 마셔봤어요 누구나 좋아할거같은 와인이에요 중식과 잘어울려 시원하게 꿀꺽꿀꺽 잘 마셨습니다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연한레몬

시트러스

핵과일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4.0

이태리 스타일 찐찐 와인으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산도도 높고 좋았습니다! 16 빈티지는 진하고 묵직했던거에 비해 19는 조금 바디감이 낮아지고 산도에 집중한 스타일인것 같아요. 그럼에도 자두, 검은 체리등을 필두로 검정 과실 풍미가 잘 올라오고 탄닌의 양도 많아서 고기류와 먹기 좋은 타입의 와인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깊은루비

줄기

붉은과일

라즈베리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4.0

드라이 리슬링과 중식은 항상 페어링이 좋다. 상당히 날카로운 산도와 라임 풍미가 짙은 리슬링. 패트롤향도 잘 녹아들어있고 무엇보다 싱그러운 라임 풍미가 참 매력적 미네랄감과 샤프한 스타일의 화이트를 좋아한다면 추천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연한레몬초록

라임

사과

아카시아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4.0

상당히 좋은 모습의 오리건 피노. 미국스러운 들큰함과 과한 오크 터치는 전혀없고 달콤한 붉은 과실감이 풍부하고 예쁘다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연한루비

토마토

허브

붉은과일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4.0

상시가가 올라서 아쉽지만 그래도 훌륭한 가격 대비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와인. 진한 오크터치와 달콤하게 익은 과실감이 미국임을 나타내지만 동가격대 피노 중에서는 가장 밸런스 잡힌 모습이다. 검붉은 과실향과 좋은 산도가 살아있는 와인으로 매년 일정한 퀄리티를 뽑아주고 있어 고마움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연한루비

붉은과일

자두

딸기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4.0

오레곤 피노누아의 여리여리하면서 약간의 과실향 강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깐풍기랑 잘 어울렸네요. 약간의 잔당감이 느껴지고 산도가 있어서 전체적인 밸런스는 좋았네요, 먹을만했습니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연한루비

붉은과일

체리

라즈베리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4.0

2만원대에 마시면 아주 가성비가 좋았네요. 다른 끼클보다 오크터치가 묵직했던 기억이 나고, 붉은과실이 주를 이루면서 뒤엔 검은 과실도 느껴집니다. 깐풍기랑 먹게 됐는데 상당히 잘 어울리는 매칭이었습니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중간가넷

붉은과일

체리

검은과일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4.0

잔에 따른 직후는 내추럴와인의 특유 쿰쿰함이 감도는듯 하지만 스월링 후 딸기, 사과, 자몽, 살구 등의 과실미가 금새 올라온다. 자몽과 같은 씁쓸한 뉘앙스가 있고 적당히 평키해서 입에 감긴다. 마무리가 깔끔하고 깐풍기와의 페어링은 정말 추천한다.
> 재구매의사 : 있음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4.0

깐풍기

4.0

깐풍기

4.0

산지오베제 특유의 산미가 중식과의 궁합을 더 좋게 해줌 느끼한 음식을 상큼하게 잡아줌 과실향도 좋고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음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중간루비

시트러스

붉은과일

자두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4.0

베리류의 향과 적당한 바디감 중식과 페어링 궁합도 굿굿 재구매 의사 있어요~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중간루비

자두

검은과일

블루베리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4.0

뉴질랜드의 피노누아 매력이 그대로 느껴지는 와인으로 검은 과실의 맛과 약간의 탄닌이 곁들여져서 중식에 곁들여 마시기에 괜찮았어요.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연한루비

블랙베리

블랙커런트

자스민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4.0

미국 피노누아의 매력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와인!! 과실향과 미네랄, 산미가잘 어우러져서 복합미가 느껴지고 중식메뉴와도 잘 어울렸어요.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연한루비

레몬

패션프룻

딸기

산딸기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4.0

색은 탁하고 진한 노란색이다. 향은 꼬릿한 메주 냄새, 마굿간 냄새, 배, 오렌지, 고무향이 난다. 맛은 컨벤셔널 샤르도네(적사과, 배, 오렌지, 오크 등)에 효모의 맛이 첨가된 느낌이다. 피니쉬에서 밀가루, 이스트의 맛이 나고 미네랄, 꽉찬 바디감이 느껴진다.
> 맛과향(아로마)
깊은금색

오렌지

사과

배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4.0

피노누아 비율이 높아서 그런걸까. 산미가 과하게 느껴졌다. 토스티함도 좋고 버블도 좋았지만, 브리딩이후에 마시면서 만족감을 받았던 와인이다.
> 맛과향(아로마)
중간레몬

시트러스

레몬

열대과일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4.0

깐풍기

3.5

튀긴음식과 먹으니 느끼함을 없애줘서 좋았음. 시트러스 이외에 꿀처럼 단향이 나며 리슬링 특유의 페트롤 향도 약하게 남. 무난하게 어느 음식에나 잘 어울릴거 같으며 그냥 마셔도 무방할거 같음.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중간레몬

시트러스

사과

파인애플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3.5

기본급 라크라사드보다 오크향이 좀 더 올라오는 느낌이었습니다. 꽤 직관적으로 까쇼, 시라 두 품종이 느껴집니다. 삼나무와 허브 늬앙스가 둘을 구분되게 했습니다. 약간의 잔당감이 있고 편하게 먹기 좋은 가성비 와인입니다.
> 재구매의사 : 없음
> 맛과향(아로마)
깊은자주

허브

붉은과일

검은과일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3.5

향과 마찬가지로 양성적인 느낌의 피노에요. 부르고뉴에 비교해서 풀향과 과실향이 훨씬 강하고, 향의 발산이 훨씬 좋아요. 부르고뉴 보다는 조금 짙은 베리, 흐린 다크 초콜릿, 민트 뉘양스들이 있어요
> 맛과향(아로마)
연한루비

유칼립투스

허브

민트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3.5

가성비 리슬링입니다. 리슬링의 특징 페트롤향이 도드라지지 않아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었습니다. 서양배, 파인애플 등 열대과실도 풍부한편이며 산미도 중식과 함께하기에 좋았습니다. 당도는 2/5 정도로 과하게 달지 않아 음식과도 잘 어울렸내요. 세일가라면 재구매 의사가 있습니다.
> 맛과향(아로마)
중간금색

레몬

라임

배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3.5

깐풍기

3.5

딸기, 체리, 젖은낙엽, 버섯 등 미국 피노누아 치고는 꽤 구대륙 느낌을 살린 와인. 잔당감이 아주 조금 있음. 깐풍기랑 먹었는데 나쁘진 않았으나 그냥 고기랑 먹는게 더 좋을듯.
> 맛과향(아로마)
연한자주

체리

딸기

산딸기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3.5

색은 피노누아가 떠오르는 투명한 붉은색이다. 향은 딸기, 삼나무, 견과류, 오크, 약한 아세톤 향이 난다. 맛은 향과 비슷한데 자두맛이 많이 나고 꿀과 계피맛도 난다. 바디감에 비해 타닌이 많이 느껴지고 산도가 높다. 그러나 중간에 빈 맛이 느껴지고 물맛이 난다. 복합미가 부족하다. 가볍게 마시긴 좋지만 맛이 강한 중식과 마리아주가 좋진 않았다. 피니쉬에선 주로 타닌과 산도가 느껴지고 버터맛도 난다.
> 맛과향(아로마)
연한가넷

붉은과일

딸기

향신료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3.0

🍾 다크호스 샤도네이 2017⁣ 🍾 Dark Horse Chardonnay 2017⁣ ⠀ ⁣ 🏰 Winery : Dark Horse⁣ 🇺🇸 Region : U.S.A > California⁣ 🍇 Grape : Chardonnay ⁣ 🍷 Alcohol : 13.5% ⁣ ⠀ ⁣ 👀 Color : 금색..(더보기)
> 재구매의사 : 없음
> 맛과향(아로마)
깊은레몬

사과

배

토스트(오크숙성)

바닐라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3.0

스파이시한 향이 독특하게 올라와서 매운 음식과 매칭이 좋습니다! 처음엔 강렬한 산도와 알콜이 튀는듯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좋은 밸런스를 보여줘요! 전체적으로 향도 맛도 강한편이라 강렬한 음식과의 먀칭이 좋습니다 진득해서 고기류 등과 매칭이 좋지만 독특하게 마라 음식들과 매칭해보았습니다:) 마라소스를 넣은 닭고기와 아주 잘어울렸어요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깊은황갈색

나무잎

허브

말린허브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3.0

거의 스위트 와인이라고해도 믿을 정도로 잔당감이 엄청남 잔당+ 알콜에서 오는 볼륨감이 엄청남 와인을 처음 먹는 초심자가 불고기에 맞춰 먹으면 딱 좋은 와인.
> 재구매의사 : 없음
> 맛과향(아로마)
깊은자주

유칼립투스

바나나

자두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3.0

부드러운 타닌감에 미네랄리티와 꽃(장미향)의 아로마가 조화롭게 느껴지는 와인. 적당한 오크터치와 산도. 깐풍기, 4품냉채 등 중식요리와 맛있게 마셨습니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중간루비

장미

제비꽃(바이올렛)

미네랄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3.0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지만 가격과 명성을 생각할 때 살짝 아쉬운 퍼포먼스. 특유의 비오디나믹 뉘앙스가 살짝 거슬리는 감이 있으며 너무 사워한 붉은 과실류로 많이 빠진다. 과실향 위주로 풀어낸 모습으로 복합미와 진지함은 잘 모르겠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연한루비

붉은과일

체리

산딸기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3.0

깐풍기

3.0

프리즈너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신나는 소식 더 많은 분들이 프리즈너 와인을 접하고 전통과 규약에 얽메이지 않는 Prisoner의 지향점을 경험하게 하고자 해서 만들어진 세컨라인 등장! 자두, 다크체리, 블루베리, 블랙베리, 슈가파우더, 다크초콜렛, 오크, 바닐라, 시나몬, 스윗함, 째미 부드럽게 목넘김이 좋고 달달한 슈가파우더향이 전반적으로 살짝 깔려서 더더욱 부드러웠던 느낌 ✔️Sourcing - Central Coast, North Coast ✔️10개월 오크..(더보기)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중간자주

붉은과일

자두

검은과일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3.0

허쉬초콜렛 드링크를 마시는 듯 초콜렛과 카라멜 커피향이 강하게 난다. 첫 모금 마시고 나서 약간 웃음이 나는 맛이었고,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변할지 호기심을 자아내는 맛이었다. 와인에 초코렛을 섞어놓은 느낌이라 이름 잘 지었다는 생각. 깐풍기가 새콤달콤하기 때문에 안주와의 궁합은 꽤 괜찮았는데 다시 구매하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 때나 할 듯하고 혼자 또는 둘이서 다 비우기에는 좀 부담이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중간루비

커피

캐러멜

초콜렛

바닐라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3.0

잘 익은 베리류의 풍미와 다크 초콜렛을 느껴지면서 부드러운 타닌이 느껴져서 깐풍기와 탕수육에 곁들였을 때 잘 어울렸어요.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깊은가넷

블루베리

블랙베리

초콜렛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3.0

호주 쉬라즈는 달달한 풍미와 찐득한 질감이 지배적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호튼 스트라이프 쉬라즈는 좀 더 산뜻하고 가벼운 느낌이었어요. 블루베리와 붉은 체리 아로마에 시나몬 등의 향신료가 곁들여져서 가볍지만 탕수육, 깐풍기와 곁들여 먹기에 괜찮았어요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중간가넷

체리

블루베리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3.0

의외로 중식 요리랑 잘어울렸던 신대륙의 쇼블!
> 맛과향(아로마)
중간레몬

나무잎

채소

허브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3.0

가성비로 샀지만 다소 아쉬웠어요. 단조로워요. 메를로인데 검은 과일이예요. 나무통 오크칩이 느껴지구요. 다소 구조감이 부족합니다. 타닌도 거칠구요
> 재구매의사 : 없음
> 맛과향(아로마)
중간루비

나무잎

검은과일

말린과일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2.0

100년이 넘은 올드바인에서 수확하여 양조된 와인이라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그냥 심리적인 영향이 큰걸까요... 왠지 진해보이고 무엇인가 농축되어있는 느낌이 강합니다. 프레시한 과실향과 초콜릿향이 올라면서 노즈만으로는 당고가 있지 않을까 하는 향이 느껴집니다. 노즈에서 느껴진거와 비슷하게 검은베리류의 맛, 그리고 쌉싸름한 카카오100%의 초콜릿의 느낌. 시간이 지날수록 조여져 오는 탄닌!!!! 복합미보다는 직관적으로 좋다고 느껴지는 와인입니다.
> 맛과향(아로마)
깊은자주

검은과일

블랙커런트

구운향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1.0

깐풍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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