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와인 페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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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링

맛과 향

ㆍ와인페어링 (중식)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로제

디저트/포트

3.5

색은 피노누아가 떠오르는 투명한 붉은색이다. 향은 딸기, 삼나무, 견과류, 오크, 약한 아세톤 향이 난다. 맛은 향과 비슷한데 자두맛이 많이 나고 꿀과 계피맛도 난다. 바디감에 비해 타닌이 많이 느껴지고 산도가 높다. 그러나 중간에 빈 맛이 느껴지고 물맛이 난다. 복합미가 부족하다. 가볍게 마시긴 좋지만 맛이 강한 중식과 마리아주가 좋진 않았다. 피니쉬에선 주로 타닌과 산도가 느껴지고 버터맛도 난다.
> 맛과향(아로마)
연한가넷

붉은과일

딸기

향신료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3.5

체리

자두

베이징덕(북경오리)

3.5

까베르네프랑의 피라진에서 오는 피망향이 살짝 거슬리긴하였으나 흙향과 과실향의 조화가 뛰어나고 밸런스도 나쁘지 않아 괜찮은 와인인 것 같다.
> 맛과향(아로마)
중간루비

피망

홍차

체리
> 함께먹은 음식

만두

3.0

양장피와 함께한 디디에쇼펭 그랑리저브 입니다. 최근 해당 와이너리가 가짜 와인 논란이 있어 조심스럽지만 일단 엔트리 디디에쇼펭 보다 크게 주질이 좋다는 인상은 없습니다. 시트러스 계열에 향에는 꿀, 아카시아 계열의 흰꽃 늬양스가 지배적이며, 맛에서는 오랜지, 귤, 파인애플 같은 열대과실, 약간의 미네랄,잔디, 꿀이 다양한 느낌을 주며 샴페인 특유의 이스트 계열 느낌은 옅은 편입니다. 바디 중하 산도 중상, 피니쉬는 중하, 기포는 거칠지 않고 많진 않내요. 논란이 있는 만큼 재구매 의사는 없으며 엔트리 샴 정도로 평해봅니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깊은레몬

잔디

시트러스

자몽
> 함께먹은 음식

양장피

3.0

■색 : 연한 레몬 ■향 : 레몬, 자몽, 감귤의 섬유질 부분, 배, 허브, 젖은 돌 (강도 : 중간+, 어린) ■맛 : 산도(중간+), 당도(드라이), 알콜(중간, 12.5%), 바디(중간), 여운(중간) 풍미 : 레몬, 자몽 등의 감귤류 풍미가 느껴집니다. 감귤류의 껍질 부분 보다는 껍질 안쪽 섬유질 부분의 풍미가 느껴지네요. 서양배의 풍미도 느껴집니다. 약간의 허브 풍미와 짠맛도 느껴지네요. 복합미가 뛰어나진 않지만 깔끔해 식전주로 마시기에 좋습니다. (강도 : 중간+) ■결론 : 좋은 품질의 와인입니다...(더보기)
> 재구매의사 : 없음
> 맛과향(아로마)
연한레몬

허브

시트러스

초록과일
> 함께먹은 음식

짬뽕

3.0

잘 만들어진 가성비 모나스트렐. 적당한 가죽, 흙, 나무 등 숙성풍미도 올라오면서 검은 과실 뉘앙스가 죽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았던 와인이다. 달큰한 소스로 양념된 고기(불고기, 찹스테이크 등)류와 궁합이 좋을법한 와인으로 간이 센 음식들과도 잘 어울린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깊은자주

자두

검은과일

블랙베리
> 함께먹은 음식

만두

3.0

하프 바틀이어서 그런지 숙성 뉘앙스도 꽤나 많이 느껴졌다. 아무래도 자두와 블루베리 느낌이 짙었으며 후추와 오크 뉘앙스도 적절히 느껴짐 산도도 중간+ 정도에 마냥 무거운 느낌도 아니라 밸런스 좋게 잘 마셨다. 큰 임팩트는 없지만 크게 거슬리는 부분도 없이 무난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중간루비

자두

블루베리

프룬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3.0

조금은 섬세하고 균형잡힌 느낌의 아르헨티나 보르도 블렌딩 다만 살짝의 피라진 느낌이 튀는 점이 아쉽다. 제비꽃 향기와 두터운 자두 느낌이 강하다. 보르도 지향형 와인이라기엔 다소 과실 위주로 빠지는 느낌인 듯 하다. 숙성 후 모습은 궁금함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중간자주

채소

피망

자두
> 함께먹은 음식

베이징덕(북경오리)

3.0

상당한 산미와 미네랄리티 좋은 모습이 오히려 12빈보다 좋게 느껴졌다. 개인 취향일 수 있으나 12는 너무 고소함에 치중된, 섬세함이나 산도, 미네랄리티가 부족한 느낌이었기 때문에. 전반적인 외형은 만족스러웠으나, 하우스 특유의 볼드하고 단조로운 과실감은 빈티지 뀌베에서도 숨기지 못하는 점이 아쉽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연한레몬

레몬

사과

라즈베리
> 함께먹은 음식

베이징덕(북경오리)

3.0

아직 너무 어리다고 생각된다. 볼륨감은 좋으나 산도가 상당하고, 구조감에 비해 풍미가 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 미네랄리티가 가장 강하게 느껴지며 라임과 살짝의 백도 정도 시간이 지난 후의 모습이 궁금해진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연한레몬초록

레몬

라임

복숭아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3.0

매운 음식과 먹어서 그런지 약간 크리스피한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산미로 입에 침이 고이고 꽃향기, 레몬 시트러스, 살구 같은 핵과 과일향이 좋았습니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연한레몬

레몬

살구

흰꽃
> 함께먹은 음식

양장피

3.0

코코에서 샀습니당 은은한 바닐라향 살짝 스모키하고 오크함 미네랄도 살짝 조금 밍밍하네요 느끼한 멘보샤랑 먹었어용 ㅎㅎ 중식 선택란이 탕수육 밖에 없네요 ㅠㅠ
> 재구매의사 : 없음
> 맛과향(아로마)
중간레몬

시트러스

사과

미네랄

바닐라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3.0

🍾 다크호스 샤도네이 2017⁣ 🍾 Dark Horse Chardonnay 2017⁣ ⠀ ⁣ 🏰 Winery : Dark Horse⁣ 🇺🇸 Region : U.S.A > California⁣ 🍇 Grape : Chardonnay ⁣ 🍷 Alcohol : 13.5% ⁣ ⠀ ⁣ 👀 Color : 금색..(더보기)
> 재구매의사 : 없음
> 맛과향(아로마)
깊은레몬

사과

배

토스트(오크숙성)

바닐라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3.0

항상 맛있게 먹던 후안길 블루 양고기랑 특히나 잘어울립니다 풀리는데 시간이 다소 걸리지만 우유느낌 그리고 묵직한 과실이 짱짱하게 받쳐줘요 찐득하지만 잘 풀면 입안에서 과실이 잘 터집니다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깊은루비

나무잎

채소

말린허브
> 함께먹은 음식

양꼬치

3.0

스파이시한 향이 독특하게 올라와서 매운 음식과 매칭이 좋습니다! 처음엔 강렬한 산도와 알콜이 튀는듯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좋은 밸런스를 보여줘요! 전체적으로 향도 맛도 강한편이라 강렬한 음식과의 먀칭이 좋습니다 진득해서 고기류 등과 매칭이 좋지만 독특하게 마라 음식들과 매칭해보았습니다:) 마라소스를 넣은 닭고기와 아주 잘어울렸어요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깊은황갈색

나무잎

허브

말린허브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3.0

코스트코가면 꼭 사서 와야한다는 와인 드라이리슬링이지만 당도는 조금 있었다 . 복숭아 , 배 향, 자몽느낌 피어오르는 꽃느낌도살짝나고 산도는 미디엄 바디감도 미디엄 무난하게 마시기 좋은 느낌. 리슬링 특유의 미끌거림이 잘 느껴지지 않던 와인 리슬링이랑 중식이랑잘 어울린다해서 마셨는데 중식은 역시 연태고량주이다.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연한금색

허브

시트러스

자몽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3.0

거의 스위트 와인이라고해도 믿을 정도로 잔당감이 엄청남 잔당+ 알콜에서 오는 볼륨감이 엄청남 와인을 처음 먹는 초심자가 불고기에 맞춰 먹으면 딱 좋은 와인.
> 재구매의사 : 없음
> 맛과향(아로마)
깊은자주

유칼립투스

바나나

자두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3.0

한인 와이너리에서 만든 와인이라고 해서 궁금했는데, 비쥬얼은 로제칼러인데 로제는 아니구요, 내츄럴 와인의 쿰쿰한 향이 강하지 않고 달콤한 과실향과 탄산이 잘 어우려져서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사품냉채, 양장피 등에 곁들였는데 무난히 잘 어울렸어요.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연한자주

레몬

라임

자두

딸기
> 함께먹은 음식

양장피

3.0

부드러운 타닌감에 미네랄리티와 꽃(장미향)의 아로마가 조화롭게 느껴지는 와인. 적당한 오크터치와 산도. 깐풍기, 4품냉채 등 중식요리와 맛있게 마셨습니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중간루비

장미

제비꽃(바이올렛)

미네랄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3.0

2006빈이 시음적기가 지났나 싶을 정도로 기존에 마신 시라보다는 좀 가벼운 듯!! 초콜릿향과 말린무화과향 등이 느껴지구요, 양장피 유린기 등 중식 요리와 무난하게 잘 어울렸어요.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중간가넷

건무화과

초콜렛

젖은낙엽
> 함께먹은 음식

양장피

3.0

체리, 딸기, 라즈베리 등 붉은 과실향에 살짝 바닐라와 피망 향이 느껴지구요, 목넘김이 부드럽고 소프트한 타닌 덕분에 마시기는 쉬운데 기대했던 만큼은 아닌 듯해요. 양장피, 유린기 등에 곁들여서 먹기에 무난했어요.
> 재구매의사 : 없음
> 맛과향(아로마)
중간루비

체리

딸기

라즈베리
> 함께먹은 음식

양장피

3.0

체리,플럼, 흙향 느낌이 느껴집니다. 컬러만 본다면 찐득한 느낌이 들것처럼 보이지만 좀 묽은 느낌의 와인입니다. 플럼과 블랙베리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기대한것보다는 별로였네요. 그래도 탕수육과 가볍게 즐기기에는 좋습니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깊은자주

검은과일

말린과일

견과류

나무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3.0

전형적인 미국 데일리 까베르네소비뇽 살짝 달큰한 과실감에 잔당감도 있고, 초콜릿과 믹스 커피를 연상시키는 강한 오크터치도 느껴짐 텍스처도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마시기 편하며 오크가 과실을 완전히 잡아먹진 않아서 좋다. 양념 강한 중식과 페어링이 굳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깊은루비

검은과일

블루베리

블랙베리
> 함께먹은 음식

양꼬치

3.0

알자스의 터줏대감 휴겔, 가격대도 훌륭하다. 시트러스, 사과, 잔당감이 크지만 와인에 기대하는 것과 또 밸런스도 좋아 만족하면서 마셨던 와인, 경험자보단 초보자한테 추천한다. 중식이랑 먹기에는 산미가 적어 많이 부족하다.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연한레몬초록

시트러스

레몬

라임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3.0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지만 가격과 명성을 생각할 때 살짝 아쉬운 퍼포먼스. 특유의 비오디나믹 뉘앙스가 살짝 거슬리는 감이 있으며 너무 사워한 붉은 과실류로 많이 빠진다. 과실향 위주로 풀어낸 모습으로 복합미와 진지함은 잘 모르겠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연한루비

붉은과일

체리

산딸기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3.0

쓴맛이 너무 튀었던 로제 브뤼 입니다. 이마트24에서 두개 행사로 사서 마셨었는데 상당히 드라이했고, 색깔은 주황빛이었습니다. 약간의 아몬드, 사과느낌이 났지만 씁쓸한 맛이 거슬렸습니다.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 재구매의사 : 없음
> 맛과향(아로마)
연한호박색

시트러스

초록과일

견과류
> 함께먹은 음식

짬뽕

3.0

어느 마트인지 모르고 만원 초반정도에 구매한 것으로 알고 있음. 옅은 레몬컬러이고 향에서는 달달한 배, 흰꽃, 꿀 등이 느껴집니다. 맛에서도 배, 꿀이 다소 단순하게 올라오고 산도도 중간정도입니다. 알콜 도수에서 알 수 있듯이 달달한편이고 그냥저냥 편하게 마시기 나쁘지 않습니다. 군만두랑 먹었는데 리슬링답게 페어링은 좋았네요. 구지 또 사마실것 같지는 않지만요. ㅎㅎ
> 재구매의사 : 없음
> 맛과향(아로마)
연한레몬

초록과일

배

흰꽃
> 함께먹은 음식

만두

3.0

짬뽕

3.0

딸기 장미향이 많이 나는 브라케토. 달달해서 디저트와 다 잘 어울리는 와인인데 고기와 같이 해서 어울리진 않았다. 평범한 로제 와인 그 이상은 아니고 가격대만큼의 퀼리티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연한호박색

딸기

장미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3.0

gs 편의점에서 9800원에 구매. 옅은 그린레몬 컬러이며 풋사과향 말고는 노즈에서 크게 느껴지는 것은 없습니다. 맛에서도 살짝 새콤한 사과, 중간 이상의 산도, 매우 거친 탄산으로 단순한 느낌이고 피니쉬에 단맛이 거슬리게 남습니다. 저가 스파클링임을 생각하면 이해가 가는 맛이며 정말 가볍게 기분 내는 정도로 스파클링을 마시고자 한다면 괜찮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군만두와 페어링했고 스파클링답게 무난무난하게 잘 어울렸습니다. 만원 이하로 다른 대체와인이 없다면 사마실 것 같습니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연한레몬초록

초록과일

사과

풋사과
> 함께먹은 음식

만두

3.0

쇼블 답게 산도가 높고 라임, 오렌지와 같은 시트러스, 청사과, 자몽, 패션후르츠, 리치, 파인애플과 같은 열대과일의 향이 지배적임. 끝에 흰꽃향도 남. 상큼하며 느끼한 음식과 잘 어울리며 탕수육과도 은근 잘 어울리며 여름에 차갑게 해서 먹으면 좋을 것 같음.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중간레몬초록

시트러스

라임

자몽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3.0

까바랑은 다른 매력을 보이는 스푸만테 비앙코로 사과, 배 등의 초록과일이 특징적으로 단맛은 없고 상쾌합니다. 여름에 냉장고에 가득 넣어두고 한병씩 꺼내먹으면 아주 기분 좋습니다.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연한레몬초록

시트러스

사과

배

토스트(효모)
> 함께먹은 음식

만두

3.0

깐풍기

3.0

홍콩식 탕수육과 튀김면에 곁들여서 마셨는데, 가격이 저렴하다 보니 큰 기대를 안 해서, 한번 마셔본 경험으로 충분해요!! 레몬, 풋사과향 등 샤도네이에서 기본적으로 느껴지는 상큼함과 가벼운 산도가 부담없이 마시기에는 좋아요
> 재구매의사 : 없음
> 맛과향(아로마)
중간레몬

레몬

풋사과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3.0

토마시 아마로네의 저렴이 버전. 알콜과 산도가 모두 튀어서 좀 날려서 마심. 무화과, 건포도 등의 달콤한 과일향이 나지만 약한 편. 임팩트가 없어서 재구매 의사는 없다.
> 재구매의사 : 없음
> 맛과향(아로마)
연한가넷

말린과일

건포도

건무화과
> 함께먹은 음식

만두

3.0

피노뫼니에 60%, 피노누아 40%를 블렌딩한 블랑 드 누아 샴페인입니다. 잘 익은 사과, 서양배의 과실향이 풍성하게 나고 토스티한 풍미는 옅은 편입니다. 단 맛은 강하지 않고, 부드러운 거품에 크리스피한 산도로 마무리 됩니다. 전개가 단순하고 피니시가 짧고 밋밋한 부분은 아쉬었지만 그래도 샴페인은 샴페인이네요.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중간레몬

사과

배

토스트(효모)
> 함께먹은 음식

만두

3.0

붉은 자주빛 컬러네 붉은 과실이 돋보입니다 라즈베리 구즈베리 체리 딸기 등의 향이 올라옵니다. 바디감은 중간 정도에 산도는 상정도로 높은 편입니다. 탄닌은 촘촘하고 은은하게 느껴지네요. 전체적으로 무난한 특성을 가진 와인입니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중간자주

붉은과일

향신료

견과류

나무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3.0

쥬시한 포도 주스 느낌의 풍미가 매력이며 오크의 개입이 적다. 산도와 탄닌, 미네랄리티가 살아있는 절제된 스타일의 호주 까쇼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중간루비

유칼립투스

민트

홍차
> 함께먹은 음식

양꼬치

3.0

무난한 리즐링이었습니다. 단맛이 조금 도 강조되어 있었습니다 패트롤향은 좀 존재감이 약했습니다. 과실은 시트러스 라임 저몽 오렌지 사과 살구 정도의 과실미가 느껴졌고 약간의 미네랄 그리고 바디감은 조금 있는 편이었습니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중간레몬초록

시트러스

초록과일

핵과일
> 함께먹은 음식

양꼬치

3.0

프리즈너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신나는 소식 더 많은 분들이 프리즈너 와인을 접하고 전통과 규약에 얽메이지 않는 Prisoner의 지향점을 경험하게 하고자 해서 만들어진 세컨라인 등장! 자두, 다크체리, 블루베리, 블랙베리, 슈가파우더, 다크초콜렛, 오크, 바닐라, 시나몬, 스윗함, 째미 부드럽게 목넘김이 좋고 달달한 슈가파우더향이 전반적으로 살짝 깔려서 더더욱 부드러웠던 느낌 ✔️Sourcing - Central Coast, North Coast ✔️10개월 오크..(더보기)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중간자주

붉은과일

자두

검은과일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3.0

라즈베리, 블랙베리의 풍부한 과실향이 피노누아의 매력을 잘 살린 느낌!! 유린기, 탕수육 등 중국음식에 곁들이기에는 조금 당도가 높게 느껴졌어요.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중간가넷

라즈베리

블랙베리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3.0

컬러가 맑다기보다는 탁한느낌의 어두운 루비계열입니다. 노즈에서는 베리류의 향이 강하게 올라오며, 초콜렛 뉘앙스의 오크향도 잘 느껴지네요. 생각보다 프레쉬한 느낌의 노즈입니다. 입에서는 생각보다 꽉찬 잘감의 느낌이 느껴지며 부드러운 느낌의 과실향을 가지고 있네요. 탕수육과 함께 즐겼는데, 튀김에서 나오는 기름?과 어우러지면서 생가보다 잘 어울리는 느낌이 느껴지네요^^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중간루비

붉은과일

검은과일

초콜렛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3.0

허쉬초콜렛 드링크를 마시는 듯 초콜렛과 카라멜 커피향이 강하게 난다. 첫 모금 마시고 나서 약간 웃음이 나는 맛이었고,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변할지 호기심을 자아내는 맛이었다. 와인에 초코렛을 섞어놓은 느낌이라 이름 잘 지었다는 생각. 깐풍기가 새콤달콤하기 때문에 안주와의 궁합은 꽤 괜찮았는데 다시 구매하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 때나 할 듯하고 혼자 또는 둘이서 다 비우기에는 좀 부담이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중간루비

커피

캐러멜

초콜렛

바닐라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3.0

블랙커런트, 플럼 향과 함께 바닐라의 아로마도 느껴지구요, 까쇼와 쉬라즈의 느낌이 잘 mix되어 있는 듯!! 짬뽕, 칠리새우에 곁들였는데 무난했어요~!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깊은루비

자두

블랙커런트

바닐라
> 함께먹은 음식

짬뽕

3.0

라임과 풀냄새 레몬향이 어우러지는 상큼한 소비뇽 블랑. 너무 시기만 한건 아니고 감귤 정도의 달달함도 있다. 바디감은 약한 편이라 피니쉬도 길지 않다. 중국음식이 기름져서 같이 마시니 깔끔하니 좋았다. 많은 쇼블을 마셔봤으나 비슷비슷한 느낌인데 이건 특별히 튀는 맛 없이 무난한 쇼블이다.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연한레몬

레몬

라임

사과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3.0

상큼한 풋사과 주스를 마시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스트향도 살짝 있다. 바디감이 가볍고 당도도 아주 높지 않기 때문에 안주에 영향을 주고 받지 않는 브뤼까바 인 듯 하다. 도수는 제법 높은 편이지만 탄산이 강해서 중화되는 느낌이다. 간단하게 만두와 먹었는데 중식, 돼지고기 등 기름진 음식도 잘 중화시켜 줄 듯 하다.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연한레몬

사과

풋사과

토스트(효모)
> 함께먹은 음식

만두

3.0

레몬, 요거트, 복숭아.어딘가에선 스파클링이라는데 기억에 없는거보면 탄산이 그리 강하지 않았나보다. 무난했던 맛.
> 재구매의사 : 없음
> 맛과향(아로마)
중간레몬

레몬

복숭아
> 함께먹은 음식

양장피

3.0

레몬,풋사과가 느껴져요 기름진 중국음식이랑 잘 어울렷어요 새콤새콤해서 그런지 ㅎ 달달한 느낌도 잇어요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연한레몬

시트러스

레몬

풋사과

열대과일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3.0

딸기와 체리향이 도드라지고 오크향…중간정도의 산도…전체적으로 부드러워서 좋았고 음식과 궁합이 괜찮아 무난하게 머시기 편했던 와인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연한자주

붉은과일

붉은꽃,자주,보라계열
> 함께먹은 음식

양꼬치

3.0

과일향이 올라오긴 하지만 풍부한 향이 아니어서 좀 밍밍한 느낌입니다. 칠레 와인은 오히려 피망향때문에 힘든 경우가 많은데 이건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되지만 오크향이 좀 올라오네요. 한 모금 마시고 미국와인인가해서 다시 찾아봤던 기억이.. 막 차려서 먹기 보다는 치킨이나 만두 탕수육 등 음식에 도 무난하게 어울립니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중간자주

붉은과일

검은과일
> 함께먹은 음식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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