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와인 페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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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향

ㆍ와인페어링 (중식)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로제

디저트/포트

4.0

강렬한 검은 말린자두향과 각종 허브와 향신료가 느껴져요. 바디감은 풀바디하고 알콜도수도 높아서 알콜의 향이 강해요. 잔당감도 있는편이구요. 산도가 다소 아쉽지만 비비고 한섬만두랑 먹을땐 잘 어울렸어요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중간루비

나무잎

채소

구운향
> 함께먹은 음식

만두

4.0

말린 검은 과일향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올드한 느낌에 진한 과일향이 많구요 산미도 받춰주고 조금은 풍부한 향신료와 잼맛이예요 탕수육과 마셔서 좋았어요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깊은루비

허브

말린과일

구운향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4.0

조리고 말린 붉은 과실향, 풍부한 붉은 체리가 붉은 과일이 있구요. 푸룬, 말린 검은 자두향, 바이올렛, 삼나무향이 나요. 그래도 밸런스가 좋아요.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깊은루비

나무잎

채소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4.0

조리고 말린 붉은 과실향, 풍부한 붉은 체리, 푸룬, 말린 검은 자두향, 바이올렛, 삼나무, 토스트, 밀크 초콜렛 그리고 커피콩, 에스프레소예요. 그런데 다시 사먹진 않을 것 같아요
> 재구매의사 : 없음
> 맛과향(아로마)
깊은루비

나무잎

채소

구운향

향신료
> 함께먹은 음식

양장피

4.0

그리스 화이트 와인답게 짠맛이 잘 느껴지고 미네랄과 플로럴한향이 좋은 잘 만든 화이트와인이다. 같은 와이너리 말라구지아 싱글빈야드에 비해 확실히 파워와 농축미는 떨어진다.
> 맛과향(아로마)
중간레몬

레몬

풋사과

자스민
> 함께먹은 음식

만두

4.0

거슬리는 향없이 아주 잘 만든 발폴리첼라 클라시코. 섬세하면서도 강하고 꽃향들이 은은하게 올라오는게 너무 좋다. 조금 익은 빈을 마시면 훨씬 좋을 것 같다.
> 맛과향(아로마)
중간루비

체리

자두

라즈베리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4.0

보라꽃의 향과 흑연, 약간의 카르보닉 마쎄라씨옹에서 오는 달콤한 향기도 살짝 스쳐지나간다. 잘익어서 맛있게 마신 와인이다.
> 맛과향(아로마)
중간루비

체리

자두

라즈베리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4.0

역시 언제 먹어도 맛있는 로이 로드레 브뤼 프리미에~!! 크리스탈 마시느니 이거 5병 사먹을래요 짱짱한 기포 기분좋은 산미가 입맛을 돋궈주고 크리스피하며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 맛과향(아로마)
중간레몬

레몬

라임

자몽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4.0

다른 루나가이아 와인들과 마찬가지로 산화된 사과의 느낌이 있으며 네렐로 마스깔레제 치고는 좀 더 추출해서 만든느낌이다. 잔당감이 살짝있으며 초코 커피 오크와 계피의 힌트도 느껴진다.
> 맛과향(아로마)
중간루비

오렌지껍질

사과

체리
> 함께먹은 음식

베이징덕(북경오리)

4.0

자몽,배,바나나,꽃향의 아로마가 풍부하다. 펑키하거나 마시기 거북한 느낌이 전혀 없는 내추럴 펫낫이어서 초보자들에게 충분히 먹힐 수 있는 와인이고 다양한 음식들과 페어링이 가능하다.
> 맛과향(아로마)
연한호박색

레몬

자몽

오렌지껍질
> 함께먹은 음식

베이징덕(북경오리)

4.0

상큼한 오렌지 느낌, 시큼한 토양의 맛, 꽃향이 피어오른다.
> 맛과향(아로마)
연한레몬

레몬

제비꽃(바이올렛)

석유(휘발유)

미네랄
> 함께먹은 음식

베이징덕(북경오리)

4.0

후르츠한 맛, 오렌지 맛, 네추럴와인의 느낌 그대로, 토양의 느낌도 있다.
> 맛과향(아로마)
연한호박색

오렌지
> 함께먹은 음식

베이징덕(북경오리)

4.0

잘 익어서 꿀의 아로마가 잘 느껴졌고 시트러스, 핵과, 특히 열대과일의 느낌이 좋았다. 파인애플느낌의 산미라 표현하는 내가 좋아하는 산도가 점점 치고 들어오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시간이 지나자 산미가 좀 줄어들어 살짝 밋밋해져서 아쉬웠다.
> 맛과향(아로마)
연한금색

레몬

라임

귤
> 함께먹은 음식

만두

4.0

훈연한 느낌, 후추, 검은과실, 부드러운 산미
> 맛과향(아로마)
연한황갈색

붉은과일

검은과일

흑연(연필심,샤프심)
> 함께먹은 음식

베이징덕(북경오리)

4.0

영할 때 마셨으면 찐하기만 하고 별 감흥이 없었을텐데 잘 익은 12빈티지 라서 숙성된 향들도 잘나고 맛있게 마셨네요. 역시 미제는 숙성시켜 마셔야 좋네요~
> 맛과향(아로마)
중간루비

오디

블랙베리

블랙커런트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3.5

■색 : 중간 루비 ■향 : 블루베리, 블랙베리, 검은 자두, 블랙체리, 조린 과일, 바닐라, 밀크 초콜릿, 가죽, 감초 (강도 : 중간+, 숙성중) ■맛 : 산도(중간+), 당도(드라이), 타닌(중간+), 알콜(높은, 14.5%), 바디(중간+), 여운(중간+) 풍미 : 블루베리, 블랙체리 등 농축된 검은 과일의 풍미가 아주 진하게 느껴집니다. 조린 듯한 과일 풍미가 달콤하게 느껴지네요. 바닐라, 밀크 초콜릿, 가죽, 감초 등의 숙성 풍미도 느껴집니다. 앞서 시음했던 '카니버, 쉬라즈' 보다 달콤한 뉘앙스가 더 강..(더보기)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중간루비

검은과일

과일잼

구운향

향신료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3.5

■색 : 중간 루비 ■향 : 블루베리, 블랙체리, 검은 자두, 검은 딸기, 가죽, 감초, 바닐라, 초콜릿, 후추 (강도 : 중간+, 숙성중) ■맛 : 산도(중간+), 당도(드라이), 타닌(중간+), 알콜(높은, 14.5%), 바디(중간), 여운(중간+) 풍미 : 블루베리, 블랙체리 등 검은 과일의 풍미가 느껴집니다. 오크 숙성으로 인한 바닐라, 가죽, 초콜릿의 풍미도 느껴지네요. 쉬라즈 품종의 특징인 후추의 풍미도 느껴집니다. 달콤한 뉘앙스가 느껴지나 산도가 높아 균형미가 좋습니다. (강도 : 중간+) ■결론 ..(더보기)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중간루비

검은과일

구운향

향신료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3.5

■색 : 깊은 자주 ■향 : 카시스, 블루베리, 블랙베리, 검은 자두, 피망, 민트, 정향, 감초, 삼나무, 초콜릿 (강도 : 중간+, 숙성중) ■맛 : 산도(중간+), 당도(드라이), 타닌(중간+), 알콜(중간, 13.9%), 바디(중간+), 여운(중간+) 풍미 : 카시스, 블루베리, 블랙베리와 같은 검은 과일의 풍미가 느껴집니다. 피망, 민트 등 까쇼 특유의 채소 풍미도 느껴지네요. 오크 숙성으로 인한 감초, 정향, 삼나무, 바닐라, 초콜릿 풍미도 느껴집니다. 복합미가 뛰어나네요. (강도 : 중간+) ■결론..(더보기)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깊은자주

채소

검은과일

구운향
> 함께먹은 음식

짜장면

3.5

잘 튀겨진 찹쌀 탕수육과 함께해서 그런지 느끼함도 잡아주고, 산도도 좋아서 맛있게 마셨습니다. 도츠를 마신다면 시원한 레몬 탄산수 느낌을 떠올리면 될 것 같은데 버블이 큰 형태긴 하나 거칠어서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니었고 산도 역시 약간은 크리스피하다고 표현 될 정도로 높은 샴페인이라 느끼한 음식들과 궁합이 좋아요. 신선한 시트러스류의 향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고 은근한 브리오슈와 크래커의 고소한 향들도 조금씩 올라와서 여름에 데일리로 쭉쭉 마시기 좋은 샴페인이었습니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연한레몬

시트러스

레몬

자몽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3.5

구조감이라던가 집중도가 엄청나게 좋지는 않지만 페삭-레오냥 특유의 섬세하고 여성적인 느낌이 충분히 느껴지는 보르도였다. 접근성도 좋았고 충분히 입 안에서 편안한 모습 블라인드 중에도 가죽, 삼나무, 흑연, 검붉은 과실이 정석적인 보르도 모습처럼 다가왔다.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중간가넷

민트

레드커런트

블루베리
> 함께먹은 음식

베이징덕(북경오리)

3.5

보르도 블렌딩인데도 붉고 새콤한 과실이 느껴지는 것이 뗴루아의 존재감이 강하다. 홍차나 마른 허브 뉘앙스가 더더욱 이탈리아 같은 느낌을 준다. 이탈리아 국가의 색이 잘 묻어있는 와인으로 만족도가 높았으나 가격이 많이 올라 다른 좋은 대안들이 너무 많아진 것이 아쉽다
> 재구매의사 : 없음
> 맛과향(아로마)
중간루비

타임

홍차

체리
> 함께먹은 음식

베이징덕(북경오리)

3.5

미국 와인이지만 들큰함과 느끼함이 많이 절제되어있다. 알콜이 높아도 산도가 좋아 밸런스가 맞고, 까프 특유의 스파이시함이 전반적으로 잘 익어 단조로울 수 있는 모습을 잡아주는 듯 잘만든 보르도 지향형 워싱턴 와인이라고 생각합니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깊은자주

채소

민트

레드커런트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3.5

밸런스 잡힌 미국 샤르도네. 가격만 좋다면 편하게 즐기기 좋을 듯 합니다. 확실히 버터리하거나 바닐라가 들이대는 스타일이 아니라 좋았습니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연한금색

살구

복숭아

열대과일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3.5

■색 : 깊은 루비 ■향 : 블루베리, 블랙베리, 검은 자두, 블랙체리, 피망, 정향, 가죽, 흙, 견과류, 바닐라 (강도 : 중간+) ■맛 : 산도(중간), 당도(드라이), 타닌(중간+), 알콜(높은, 15%), 바디(중간+), 여운(중간+) 풍미 : 검은 과일류의 풍미가 느껴집니다. 타닌은 약간 거친 느낌이 있는 벨벳 질감입니다. 피망의 풍미가 아주 옅은 걸 보니 포도를 과숙해 양조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바닐라, 가죽 등의 숙성 풍미가 느껴집니다. 산도가 높은 편이 아니라 느끼하게 느낄 수도 있었지만 타닌과..(더보기)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깊은루비

피망

검은과일

정향
> 함께먹은 음식

만두

3.5

구운훈연한 타닌감이 나는데 커피맛도 느껴진다. 여릿한 연유맛 커피! 그러면서도 약간 쓴맛! 짜장면이랑은 잘 안어울리는 듯 허다!! 커피맛이 나면 일단 걸러서 평점은 3.5점...ㅠ
> 재구매의사 : 없음
> 맛과향(아로마)
중간루비

구운향

타르

커피
> 함께먹은 음식

짜장면

3.5

훈연한 연기 느낌이 피어오르고, 맛에서도 구운듯한 타닌감이 느껴진다. 처음에는 먼가 젖은 느낌의 박스? 신문지? 같은 느낌이 났는데 칠링을 좀 하구 온도를 낮추고 이후에 마시니 그런 부분이 덜해졌다. 짜장면하고 먹을 만 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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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과향(아로마)
중간루비

구운향

연기

젖은박스

젖은신문지
> 함께먹은 음식

짜장면

3.5

마셔보니 부르고뉴 샤르도네의 고급스러운 열대과실 분향이 좀 더 연하게 느껴지고 오일리한 느낌이 약하게 있었음. 전반적으로 되게 연한편.
> 재구매의사 : 중립
> 함께먹은 음식

만두

3.5

스페인 품종을 사용하지만 샴페인 방식으로 만든다는 까바. 그래서 그런지 일반적인 까바보다 버블이 더 조밀하고 섬세한 기분이다. 청사과 향과 빵, 브리오슈도 꽤 있다. 다만 버블 지속력은 조금 약함. 중식과 먹으니 기름기를 잡아주어 좋았다.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연한레몬

시트러스

풋사과

빵

브리오슈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3.5

시트러스한 느낌과 열대과일 느낌이 올라오고 배향도 느껴집니다. 느끼한 탕수육과 함꼐 즐겼는데 부먹으로 즐기면 페어링이 별로고 소스없이 탕수육만 즐기니 와인과 생각보다 괜찮은 페어링을 보여주네요. 행사할때 구매한다면 다시 구매생각이 있습니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연한레몬

시트러스

핵과일

열대과일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3.5

컬러-미디엄 루비 노즈-요거트,라즈베리,블랙베리,삼나무 팔렛-미디엄-정도의 바디감, 적절한 산도, 약간의 잔당감, 블랙베리, 부드러운탄닌 끼안티 요즘 마실때마다 별로였는데 나름 맛있게 마셨네!!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중간루비

붉은과일

라즈베리

검은과일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3.5

다소 바틀 컨디션이 안좋은 모습으로 몸집은 많이 작아져 있었으나, 검붉은 과실, 음침한 숲의 느낌, 철분뉘앙스 등 부르고뉴 뉘생조르주의 캐릭터가 잘 담겨있는 모습이었다. 전반적인 풍미들의 밸런스로 볼 때, 잘 만든 와인이라고 생각되었으며 다시 좋은 컨디션의 바틀로 만나보고 싶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연한루비

붉은과일

체리

자두
> 함께먹은 음식

베이징덕(북경오리)

3.5

토스트향, 이스트, 잘익은 흰색 계열 과실향, 청포도, 조금은 무너지는 밸런스, 미디엄바디, 넉넉한 잔여 당도. 언제 마셔도 맛있는 샴페인, 가볍게 마리아주 하기 좋다. 엔트리 답게 지속력은 약하다. 트러플 오일, 파르마지아노를 곁들인 짜파게티와 테이스팅 했다.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연한레몬

허브

시트러스

레몬
> 함께먹은 음식

짜장면

3.5

브레드앤버터의 다른 와인들보다는 피노가 제일 괜찮다고 생각되는데요~ 붉은 과실향이 살짝 달콤하게 느껴지면서 오크터치향이 너무 과하지 않아서, 중식집에서 탕수육 등에 어울려 마시기에 괜찮았어요.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연한루비

체리

라즈베리

레드커런트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3.5

버터, 요거트, 시트러스, 파인애플 등의 맛이 느껴졌습니다. 오크늬앙스가 안 날줄 알았으나 꽤 짙게 느껴졌고 잔당감이 조금 느껴집니다. 탕수육과는 그렇게 잘 어울리진 않았습니다. 차갑게 먹어야 더 나았습니다.
> 재구매의사 : 없음
> 맛과향(아로마)
연한금색

시트러스

레몬

풋사과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3.5

탕수육이랑 고량주나 소주도 잘 어울리지만 스파클링도 아주 잘 어울린답니다. 시트러스, 레몬, 배, 사과 등이 느껴지고 끝엔 약간의 꿀향이 느껴졌네요.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연한레몬

시트러스

레몬

라임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3.5

잔에 막 따랐을 때는 고소한 연유향과 오크향이 주를 이루고 옅은 붉은 과실향이 올라옵니다. 입 안에서는 미네랄리티와 살짝 거친듯한 탄닌에 중간 정도의 산도, 짧은 피니시가 이어지고 살짝 알코올이 튀는 느낌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블루베리 같은 검은 과실향도 올라오고 탄닌은 부드러워지고 스윗스파이스의 여운이 길어졌습니다. 아로마와 부드러운 텍스쳐보다는 오크향과 구조감이 강조된 강건한 스타일의 와인입니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중간루비

체리

블랙베리

미네랄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3.5

미네랄리티와 청량감이 좋고 가성비가 뛰어난 까바입니다. 향에 비해 마셨을 때 단맛은 조금 덜 합니다. 기포는 조금 거칠고, 경쾌한 산도에 피니시는 조금 짧은 편입니다. 식전주, 디저트, 식사 가릴거 없이 무난하게 잘 어울립니다.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중간레몬

배

미네랄

브리오슈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3.5

색상은 황금빛에 미네랄리티향, 오크향, 아카시아 꿀향 짭짤한 미네랄리티와 실키한 텍스쳐 그리고 부드러운 산도 팔렛이 조금 밋밋한 느낌이 있지만 밸런스가 좋고 함께 먹었던 마라샹궈와도 아주 잘 어울렸다. 맛과 향이 부드러우면서도 Fresh해서 다른 음식과도 두루 잘 어울릴 거 같고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와인이었다.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중간금색

아카시아

미네랄

구운향

꿀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3.5

급하게 마트에서 탕수육과 먹을만한 상큼한 쇼비뇽 블랑으로로 골라보았다. 처음 도전하는 롱 클라우드 였지만 뉴질랜드 쇼비뇽 블랑은 믿고 구매한다. 일식에 주로 먹기는 하지만 튀긴음식에도 쇼비뇽 블랑이 상큼하게 느끼함없이 함께 마시기 너무 좋다. 오픈 후 잔디향과 패션프룻이 지배적이며 적당한 산미를 느끼함을 잘 잡아주어서 너무나 기분좋게 음식과 마실 수 있었다. 재구매의사 비슷한 가격대의 좋은 쇼비뇽 블랑이 많아서 고민할 듯 하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중간레몬

레몬

배

파인애플

패션프룻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3.5

때루아의 느낌, 연한 네추럴한 느낌이 난다. 타닌이 튄다라고 해야하나? 먼가 튀는 느낌이 나는데 맛은 나쁘지 않다. 점점 과실맛이 살아나며 좋아지는데 먼가 혀에 흡수되지 않는 느낌이 좀 든다.
> 재구매의사 : 없음
> 맛과향(아로마)
중간루비

라즈베리

초콜렛

흑연(연필심,샤프심)

흙
> 함께먹은 음식

베이징덕(북경오리)

3.5

튀긴음식과 먹으니 느끼함을 없애줘서 좋았음. 시트러스 이외에 꿀처럼 단향이 나며 리슬링 특유의 페트롤 향도 약하게 남. 무난하게 어느 음식에나 잘 어울릴거 같으며 그냥 마셔도 무방할거 같음.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중간레몬

시트러스

사과

파인애플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3.5

살구, 복숭아, 파인애플 등 달콤한 과일향이 풍부하다. 버터리한 유질감이 많이 느껴지는데 과일향과 좀 겉도는 느낌이 든다. 피노그리가 이런 맛인지 메리힐이 이런건지 잘 모르겠는데 색다른 경험이었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중간레몬

사과

살구

멜론
> 함께먹은 음식

만두

3.5

기본급 라크라사드보다 오크향이 좀 더 올라오는 느낌이었습니다. 꽤 직관적으로 까쇼, 시라 두 품종이 느껴집니다. 삼나무와 허브 늬앙스가 둘을 구분되게 했습니다. 약간의 잔당감이 있고 편하게 먹기 좋은 가성비 와인입니다.
> 재구매의사 : 없음
> 맛과향(아로마)
깊은자주

허브

붉은과일

검은과일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3.5

더라운드에서 베이징덕과 시음 한 시간 반 정도 병브리딩 잘익은 검붉은 과실 산미 스파이시함 채소 향신료 매콤달콤 묵직하고 들이대는 스타일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듯 어중간하게 영빈을 마시기는 너무 부담스럽다 스테이크류와 매칭하는게 좋을듯
> 재구매의사 : 없음
> 맛과향(아로마)
깊은자주

채소

허브

붉은과일
> 함께먹은 음식

베이징덕(북경오리)

3.5

향과 마찬가지로 양성적인 느낌의 피노에요. 부르고뉴에 비교해서 풀향과 과실향이 훨씬 강하고, 향의 발산이 훨씬 좋아요. 부르고뉴 보다는 조금 짙은 베리, 흐린 다크 초콜릿, 민트 뉘양스들이 있어요
> 맛과향(아로마)
연한루비

유칼립투스

허브

민트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3.5

가성비 리슬링입니다. 리슬링의 특징 페트롤향이 도드라지지 않아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었습니다. 서양배, 파인애플 등 열대과실도 풍부한편이며 산미도 중식과 함께하기에 좋았습니다. 당도는 2/5 정도로 과하게 달지 않아 음식과도 잘 어울렸내요. 세일가라면 재구매 의사가 있습니다.
> 맛과향(아로마)
중간금색

레몬

라임

배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3.5

오르렐라이아의 써드와인 오픈 후 메를로 때문인지 잔에 향이 가득 차 있는 느낌이다. 오픈 후 산미가 강해서 브리딩을 시작하고 점차 안정되어 가며 타닌감이 올라오고 붉은과일 후추 체리 오크 가죽이 지배적이며 복합미는 많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써드여서 기대치가 높았지만 레디페제 보다는 훨 씬 맛있게 마셨다. 탕수육과의 페어링은 맛있었다. 약간 시큼한 양념을 타닌감이 부드럽게 잘 잡아준 느낌이다.
> 맛과향(아로마)
연한루비

레드커런트

블랙커런트

연기
> 함께먹은 음식

탕수육

3.5

처음엔 너무 달고 작위적인 느낌이 있었으나, 브리딩 할수록 쉬라 특유의 깊은 바디감과 과실향이 좋았다. 블랙베리, 블루베리, 라즈베리의 맛이 느껴진다. 가격이 좋아 데일리로 좋으나 내겐 너무 달다는 느낌이 강했다. 짬뽕과 함께 먹으니 잔당감이 많이 느껴지지 않아 어울렸다.
> 맛과향(아로마)
깊은자주

검은과일

블루베리

블랙베리

흑연(연필심,샤프심)
> 함께먹은 음식

짬뽕

3.5

깐풍기

3.5

딸기, 체리, 젖은낙엽, 버섯 등 미국 피노누아 치고는 꽤 구대륙 느낌을 살린 와인. 잔당감이 아주 조금 있음. 깐풍기랑 먹었는데 나쁘진 않았으나 그냥 고기랑 먹는게 더 좋을듯.
> 맛과향(아로마)
연한자주

체리

딸기

산딸기
> 함께먹은 음식

깐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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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팡 / 206-86-62419 / 2021-경기하남-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