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 괜찮네요!
-
 프랑스(France) > 상파뉴(Champagne)
-
루이 로드레, 브뤼 프리미에 NV
-
(Louis Roederer, Brut Premier NV)
- 2022-02-05 warmill
토스트향, 이스트, 잘익은 흰색 계열 과실향, 청포도, 조금은 무너지는 밸런스, 미디엄바디, 넉넉한 잔여 당도. 언제 마셔도 맛있는 샴페인, 가볍게 마리아주 하기 좋다. 엔트리 답게 지속력은 약하다.
트러플 오일, 파르마지아노를 곁들인 짜파게티와 테이스팅 했다.
- ▶ 재구매의사 : 있음
- ▶ 맛과향 (아로마)
 - 연한레몬
-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
-
3.5 괜찮네요!
-
 미국(USA) > 캘리포니아(California) > 나파 밸리(Napa Valley)
-
오린 스위프트, 빠삐용 2017
-
(Orin Swift, Papillon 2017)
- 2022-02-04 warmill
초콜릿, 바닐라, 버터와 검은 과실향으로 시작해서 커피, 카카오, 담배까지. 중간보다 높은 산미, 단단한 구조감, 쿰쿰한 향, 가죽 향, 미네랄.
- ▶ 재구매의사 : 있음
- ▶ 맛과향 (아로마)
 - 중간가넷
-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
-
4.0 좋아요! 맛있어요!
-
프랑스(France) > 상파뉴(Champagne)
-
폴 로저, 빈티지 브뤼 2012
-
(Pol Roger, Vintage Brut 2012)
- 2022-02-04 warmill
꿀, 사과, 흰살 과실향, 베리향, 시트러스, 낮은 바디감, 구운 견과류, 자글한 버블, 쨍한 느낌의 기분 좋은 샴페인, 다른 샴페인에 비해서 개성이 강하다거나 특별한 뭔가를 보여주는건 아니지만 항상 마실 때마다 기본기가 탄탄한 쨍한 샴페인을 보여준다.
당근포차에서 털게, 꽃새우회와 테이스팅 했음
- ▶ 재구매의사 : 있음
- ▶ 맛과향 (아로마)
 - 중간레몬
-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
 1 2 
|
)
2.0 그저그냥, 마실만해요!
스페인(Spain) > 후미야(Jumilla)
이탈리아(Italy) > 토스카나(Toscana) > 키안티(Chianti)
2.5 그저그냥, 마실만해요!
뉴질랜드(NewZealand) > 말보로(Malborough)
4.5 좋아요! 맛있어요!
호주(Australia) > 맥라렌 베일(McLaren Vale)
1.5 저랑은 안맞아요 ㅜㅜ
아르헨티나(Argentina) > 멘도자(Mendoza)
칠레(Chile) > 카차포알 밸리(Cachapoal Valley)
독일(Germany) > 라인헤센(Rheinhes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