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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최고에요! 또 마시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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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Italy) > 토스카나(Toscana) > 브루넬로디몬탈치노(Brunello di Montalc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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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포데리나,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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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oderina, Brunello di Montalcino 2016)
- 2022-01-06 leoseo
약간 설익은 풋풋한 과일 내음..뻣뻣하고 떨떠름한 베리향,
라즈베리 체리 블루베리 딸기…
허브,약간 큼큼한 동물의 냄새, 싱그러운 풀냄새, 삼나무, 흑연, 스피아민트, 타르, 낙엽 타는 냄새, 멘솔. 꽃향기 등이 느껴졌습니다 ㅎㅎ
탄닌은 강한편이고 산도도 강한편입니다. 전체적으로 힘이 있고 짱짱한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 ▶ 재구매의사 : 있음
- ▶ 맛과향 (아로마)
 - 중간루비
-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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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좋아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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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Italy) > 베네토(Ven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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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 코스타세라 아마로네 델라 발폴리첼라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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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i, Costasera Amarone della Valpolicella 2016)
- 2022-01-06 leoseo
진한 루키 컬러네요 ㅎㅎ컬러와 어울리는 풀바디의 바디감 그리고 탄닌도 강합니다 그래서 피니쉬가 길게 남네요 좋습니다 ㅎㅎ건포도, 건자두, 프룬,블랙베리, 블랙커런트, 코코아, 연유, 초콜릿, 담배, 민트, 모카 등의 다양한 향미가 매력적입니다 ㅋ질감은 매끄럽고 부드러워 전체적인 특성이 잘 어우러집니다 ㅎ
- ▶ 재구매의사 : 있음
- ▶ 맛과향 (아로마)
 - 깊은루비
-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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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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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Spain) > 라만차(La Man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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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 솔리스, 무초 마스 화이트 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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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x Solis, Mucho Mas White NV)
- 2022-01-06 leoseo
사과, 복숭아, 배, 살구, 시트러스, 라임, 레몬, 오크, 바닐라 약간의 버터향 등이 느껴진다. 쇼비뇽블랑의 강항 산도와 직관적인 레몬 라임의 새콤한 맛에 좀 질린다면 이 와인이 대안책이 될수 있을법하다. 샤도네이와 쇼블의 중간쯤의 느낌. 2만원 내로 구입할수 있다면 추천 !
- ▶ 재구매의사 : 있음
- ▶ 맛과향 (아로마)
 - 연한레몬초록
-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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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좋아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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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Italy) > 토스카나(Toscana) > 브루넬로디몬탈치노(Brunello di Montalc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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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포지오네,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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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Poggione, Brunello di Montalcino 2016)
- 2022-01-06 leoseo
라즈베리, 체리, 산딸기, 초콜렛, 시나몬, 코를 시큰하게 자극하는 발사믹, 피망 입에서 굴려보면 부드러운 텍스쳐와 중상의 산도, 무거운 바디감 ㅎㅎ과실미와 잘 어우러지는 향신료, 그리고 구운 땅콩 류의 견과류 풍미. 프렌치 오크의 느낌이 물씬 난다 ㅎㅎ
- ▶ 재구매의사 : 있음
- ▶ 맛과향 (아로마)
 - 중간가넷
-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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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좋아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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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Chile) > 카차포알 밸리(Cachapoal V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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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이르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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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air 2016)
- 2022-01-06 leoseo
밀도감, 탄탄함, 견고함과 피니쉬의 집중력 모두 인상적인 프리미엄 칠레 레드 와인입니다 역시 맛있네요 ㅎㅎ
검붉은 과실향, 멘톨과 흑후추에 대한 표현력이 좋으며, Earthy, 미네랄, 담배, 가죽, 토스트, 허브, 바닐라, 초콜릿 캐릭터들이 느껴집니다. 바디감도 높은 편이고 탄닌도 짱짱합니다 ㅎㅎ산도는 좀 있는 편이지만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습니다 . 좋은 와인!!
- ▶ 재구매의사 : 있음
- ▶ 맛과향 (아로마)
- 중간가넷
-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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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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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Italy) > 토스카나(Toscana) > 로쏘디몬탈치노(Rosso di Montalc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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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노바 디 네리, 로쏘 디 몬탈치노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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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nova di Neri, Rosso di Montalcino 2017)
- 2022-01-06 leoseo
산딸기, 플럼, 시더, 흙, 제비꽃, 건초, 후추, 매우 은은한 토스트의 향미 ㅎㅎ신선하게 느껴지는 과즙과 산미, 미디엄 투 풀바디감 ㅎㅎ쵸키한 텍스쳐와 타닌감. 약간의 한약 뉘앙스와 우디함이 곁들여지며 복합적인 면모를 발산하네요
풍미와 텍스쳐는 전반적으로 러스틱한 뉘앙스가 물씬ㅎㅎ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은 와인이었습니다
- ▶ 재구매의사 : 중립
- ▶ 맛과향 (아로마)
- 중간가넷
-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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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루투갈(Portugal) > 리스본/리스보아(Lisboa/Lisbon)
프랑스(France) > 랑그도크루시옹(Languedoc-Roussillon)
호주(Australia) > 뉴 사우스 웨일즈(New South Wales)
2.0 그저그냥, 마실만해요!
미국(USA) > 캘리포니아(California) > 소노마 카운티(Sonoma County)
아르헨티나(Argentina) > 멘도자(Mendoza)
남아프리카공화국(South Africa) > 웨스턴 케이프(Western Cape)
뉴질랜드(NewZealand) > 말보로(Malborough)
1.0 저랑은 안맞아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