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와도씨에서는 처음 모임을 열어봤는데 총 5명으로 이정도면 성공적이었던거 같네요 ㅎㅎ
와도씨뿐 아니라 와인라이프 모임에서 두분 오셔서 다섯명이었고 남자3 여자2 였던 ㅎㅎ
제 단골집이 오마카세가 인당 3.5만원인데 가성비가 너무 좋은거 같아서 와도씨 단톡방에서 자랑하다가 모임을 열게 됐는데 역시 이번에도 저는 말도 안되는 가성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처음 한두개 메뉴가 철마다 바뀌는데 이번에 바뀐 메뉴는 꼬막과 홍가리비를 주시네요 ㅎㅎ
모듬회도 초밥도 부위 잘 주신거 같고 튀김도 진짜 잘하는 집에 마무리 오뎅탕까지!
애정할수밖에 없는 곳인듯요 ㅎㅎㅎ
다음주 금요일 모임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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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m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