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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12 Ratings)
- 품종 : 2018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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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베르네 소비뇽 (Cabernet Sauvignon)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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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 마이포 밸리
- 2018, 콘차이토로,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까베르네 소비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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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ha y Toro, Marques de Casa Concha, Cabernet Sauvignon
도씨라운지 :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335길 -
30,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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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재구매 원함. (12 ra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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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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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빈티지, 괜찮네요!
- ■색 : 중간 루비 ■향 : 피망, 붉은 체리, 검은 체리, 딸기, 검은 자두, 카시스, 바닐라, 구운 버섯, 가죽 (강도 : 중간+, 숙성중) ■맛 : 산도(중간+), 당도(드라이), 타닌(중간+), 알콜(높은,14%), 바디(중간+), 여운(중간+) 풍미 : 붉은 과일과 검은 과일의 풍미가 모두 느껴집니다. 안데스 산맥의 영향으로 인해 와인의 풍미가 섬세하고 산도가 뛰어납니다. 약간의 피망 풍미도 느껴지네요. 큰 일교차에서 비롯된 농축된 포도의 풍미를 여성적인 뉘앙스로 표현한 와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크 숙성으로 ..
- > 재구매의사 : 중립
- > 맛과향(아로마)
중간루비
채소
붉은과일
검은과일
나무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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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arjs726(전문가.L14)
2023-03-07
- 2016 빈티지, 괜찮네요!
- 풋풋한 피망 같은 향도 나고 검은 과실향이 뿜뿜해 치킨보다는 육고기가 더 잘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 > 재구매의사 : 중립
- > 맛과향(아로마)
깊은자주
피망
붉은과일
검은과일
블랙베리
블랙커런트
-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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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닭강정 -
- qhs0801(와른이.L8)
2022-05-12
- 2016 빈티지, 괜찮네요!
- 칠레 까쇼 3종(몬테스 알파, 마르께스, 1865) 비교시음을 하면서 마셨는데, 삼나무와 오크, 스파이스향들이 나는 편입니다. 특히, 다른 와인들에 비해 향신료 계열의 향이 더 강하네요.
- > 재구매의사 : 중립
- > 맛과향(아로마)
중간루비
유칼립투스
붉은과일
검은과일
향신료
삼나무
-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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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음식 -
- qhs0801(와른이.L7)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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