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 2018년
  • 좋아요! 맛있어요! (4.0점)
  • ■색 : 연한 레몬 ■향 : 레몬, 자몽, 오렌지, 멜론, 꿀, 견과류, 바닐라 (강도 : 중간+, 숙성중) ■맛 : 산도(중간+), 당도(드라이), 알콜(높은, 14%), 바디(중간), 여운(중간+) 풍미 : 감귤류와 핵과류, 열대과일류의 풍미까지 골고루 느껴집니다. 뫼르소의 특징인 숙성으로 인한 견과류의 풍미가 고소하게 느껴집니다. 피니쉬에선 약간의 미네랄과 꿀의 풍미까지 느껴지네요. (강도 : 중간+) ■결론 : 매우 좋은 와인이며 숙성 잠재력이 있습니다. ■훈제삼겹살과 베이컨, 떡, 버섯 등으로 만든 꼬치, 회와 함께 마셨습니다. 오크 숙성을 했기 때문에 회보다 육고기와 잘 어울렸습니다. ■'벤자민 르루(Benjamin Leroux)'는 전설적인 와인메이커 '앙리 자이에(Henri Jayer)'의 후계자로 여겨지는('포스트 앙리 자이에'라고 불림) 천재 와인메이커입니다. ■그는 13살의 나이에 '본(Beaune)' 지역에 있는 와인양조학교 'Lycee Viticole'에 진학하였으며 디종 대학교에서 양조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그는 만 23세에 '도멘 꽁뜨 아르망(Domaine Comte Armand)'의 와인메이커이자 제너럴 매니저가 되고, 2007년부터 네고시앙 사업을 시작해 자신의 이름을 건 와인을 양조하고 있습니다.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 (아로마)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