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 2012년
  • 괜찮네요! (3.5점)
  • 딥 루비 컬러로 향에서는 검붉은 과일과 카시스, 피망과 피라진의 특징적인 향, 스모키한 오크가 감지됩니다. 맛에서는 풀바디로 푹 익은 단 느낌의 과실과 잔당, 꺼끌한 타닌, 알콜감, 중간 정도의 산도, 피니쉬의 미네랄리티가 있으나 밸런스가 아쉽습니다. 맛없지는 않지만 솔직한 얘기로 명성과 가격에 비해 실망이었고 시음적기가 아닌걸까, 원래 이런걸까 여러 생각이 들지만 제 돈으로 다시 찾지는 않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 재구매의사 : 없음
> 맛과향 (아로마)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