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 NV 빈티지
  • 괜찮네요! (3.5점)
  • ■색 : 중간 레몬 ■향 : 레몬, 자몽, 복숭아, 모과, 사과, 브리오슈 (강도 : 중간, 숙성중) ■맛 : 산도(중간+), 당도(드라이), 알콜(중간, 12.5%), 바디(중간), 여운(중간+) 풍미 : 향과 동일한 풍미가 느껴집니다. 시트러스와 사과 풍미가 진하게 느껴지나, 브리오슈, 헤이즐넛 등 발효와 숙성에서 얻어지는 풍미는 강하지 않은 편입니다. (강도 : 중간) ■결론 : 밸런스와 여운은 좋으나 향과 풍미의 강도, 복합미는 아쉽습니다. 좋은 와인입니다. 지금 마셔도 좋으나 숙성잠재력이 있는 와인입니다. 더 숙성해 2, 3차 향이 피어오르길 기다리는 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영동족발과 먹었는데 와인이 족발의 기름기를 잘 잡아줘 잘 어울렸습니다. 참치회와도 잘 어울렸습니다. ■샴페인 하우스의 소유주인 '에두아르 라브뤼예르'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몽타뉴 드 랭스의 6헥타르의 농장을 구매해 2016년과 2017년 사이에 JM.라브뤼예르 샹파뉴를 만들었습니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 (아로마)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