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 2020년
  • 그저그냥, 마실만해요! (2.0점)
  • 미세하게 탄산이 있고 약간의 배향과 열대과일향이 독보적입니다. 끝에는 스파이시한 향도 나고 달달한 향에 비하여 맛은 드라이한편이며(적당한 느낌) 약간 버버가 느껴지며 온도가 올라가면서 오일리합니다. 9900원으로 행사하면 살만 하고 그 이상이면 다른 와인 구매할 것 같습니다! 샤도네이보다는 까베-시라가 더 맛있었습니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 (아로마)
  • 중간레몬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