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 2014년
  • 좋아요! 맛있어요! (4.0점)
  • 부르고뉴 본 로마네 지역의 유명 생산자인 안느 그로와 그의 남편 장 폴 똘로가 프랑스 남부 랑그독에서 만든 와인이다. 섬세한 향과 신선한 풍미를 잘 살리는 것으로 유명한 생산자답게 쉬라로도 그런 특징을 정말 잘 살렸다. 4월의 봄날 같은 생동감이 느껴지는 가볍고 활기찬 와인으로, 같은 품종이지만 호주 쉬라즈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을 준다.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 (아로마)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