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 2018년
  • 괜찮네요! (3.0점)
  • 와인 마시기 시작한 초기에 치킨과 진짜 많이 마신 와인. 미국 레스토랑에서 하우스 와인을 시키면 비슷할 것 같은 미국스러운 맛이다. 검은 과일과 건자두, 건포도 등 달달한 과일의 맛과 초콜렛, 바닐라 등 달달한 시럽의 맛이 잘 버무려져 있다. 과하지 않은 오크터치로 심심하지 않게 즐길 수 있다. 가격도 3만원이 안되기 때문에 복합적인 맛을 기대하지는 말고 미국 까쇼가 그리울 때 찾을 수 있는 와인이라 보면 된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 (아로마)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