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 2015년
  • 좋아요! 맛있어요! (4.0점)
  • 이탈리아 음식점에서 지인이 추천해준 지스꾸르. 첫 향에서 다채로운 과일향이 풍부하게 느껴진다. 과일 아로마를 채 느끼기도 전에 쌉쌀한 나무와 연필심 같은 까끌거림도 느낄 수 있었다. 마고를 다시 언제 접해볼지 모르겠지만 다음에도 추천리스트에 들어갈 듯 하다.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 (아로마)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