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 2002년
  • 최고에요! 또 마시고 싶어요! (5.0점)
  • 파이퍼 하이직 레어2002(Piper Heidsieck, Rare 2002) 100pt 현존하는 최고의 샴페인(WS 97, HH 97, RP 95, Decanter 95, GG 95,FA 95, W&S 94, WE 94, JCL 93,CT 94, JS 93, ST 93, AG93, AG 86) 시음적기 2020~2032 몽타뉴 드 랭스 지역에서 생산,2002년 해당지역 상파뉴 지역의 빈티지 포인트는 98, 샤르도네 70%, 피노누아 30%,스틸 숙성을 했으며 MLF 발효를 거쳤다고 하며 트래디션한 방식, 도사주는 10그램 미만 색 황금빛 컬러, 탄산은 기포가 사그라졌고 다소 금빛을 띔 향 레몬, 라임, 시트러스, 사과의 늬앙스는 적어서 좋았고, 망고, 바나나의 열대과일, 누룩의 녹진함 그속에 청아한 청량감을 함께 가지고있음 맛 적절한 바디감, 누룩의 녹진함, 청량감, 레몬, 라임, 시트러스, 미네랄리티, 버터와 너티함, 생강의 맛, 허브에 카모마일, 오렌지 현재 시점에서 약 5년간은 이 샴페인이 가장 아름답고 균형잡힌 와인이지 않을까? @갯마을 횟집 감성돔 회 와인업 22.5만원 #파이퍼하이직 #레어2002 #샴페인 #Champagne #piperheidsieck #rarechampagne #pinotnoir #chardonnay #Chateau_stance #샤또스탠스 #와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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