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 2018년
  • 좋아요! 맛있어요! (4.0점)
  • 오픈후 올라오는 향은 마굿간향이 약하게 올라와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브리딩을 통해 마굿간향이 날라간 후 폰토디는 정말 맛있게 입안을 휘젓고 다녔다. 제비꽃 감초 정향의 향이 느껴지며 과실미가 시간이 지나며 같이 올라온다 장터가에 구매한다면 가성비 좋은 와인이지만 상시가에 판매한다면 더 좋은 대안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직 영하다고 생각되어 다음번 구매시 숙성을 조금 더 진행해보고싶다. 이태리음식엔 이태리와인이 좋다고 생각한다. 스파게티와 먹은 폰토디는 최고였다.
> 맛과향 (아로마)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