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 2018년
  • 괜찮네요! (3.5점)
  • ■색 : 깊은 루비 ■향 : 블랙 체리, 검은 자두, 블루베리, 블랙베리, 블랙커런트, 가죽, 초콜릿, 흑연, 바닐라, 감초, 후추, 제비꽃 (강도 : 중간+, 숙성중) ■맛: 산도(중간+), 당도(드라이), 타닌(높은), 알콜(높은, 14%), 바디(중간), 여운(중간+) 풍미 : 검은 과일류의 달콤한 조린 과일 풍미가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담배, 가죽, 흑연 등의 숙성 풍미가 매력적이며 시라 특유의 후추 풍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결론 : 달콤한 과일 풍미와 산도의 밸런스가 좋으며 여운도 긴 편입니다. 매우 좋은 와인이며 숙성 잠재력이 있습니다. ■'메종 & 도멘 레 알렉산드린'은 '니콜라 자불레', '기욤 소렐', '알렉산드르 카소' 세 사람이 함께 설립했으며 땡 레르미타주 마을에 위치해 있습니다. ■니콜라 자불레의 가족은 1834년부터 땡 레르미타주 마을에서 6대째 와인을 양조해왔으며, 기욤 소렐은 에르미타주의 '소렐 에스테이트'를 이끄는 '마크 소렐'의 아들입니다. 마지막으로 알렉산드르 카소는 북부 론 밸리의 떼루아 전문가입니다. 세 사람은 그들의 지식을 공유하며 북부 론 역사에 남을만한 와인을 양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