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 2019년
  • 괜찮네요! (3.5점)
  • ■색 : 연한 레몬 ■향 : 레몬, 라임, 모과, 자몽, 청사과, 아카시아, 미네랄 (강도 중간+, 숙성중) ■맛 : 산도(중간+), 당도(드라이), 알콜(중간, 12.5%), 바디(중간), 여운(중간+) 풍미 : 신선하고 서늘한 느낌의 시트러스와 함께 아카시아와 같은 흰꽃의 풍미가 느껴집니다. 피니쉬에서 짭짤한 미네랄이 느껴져 해산물과의 페어링이 굉장히 훌륭합니다. (강도 : 중간+) ■결론 : 1차 풍미의 복합미가 아쉬우나 나머지 면에서는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우 좋은 와인입니다. 지금 마셔도 좋지만 숙성잠재력이 있는 와인입니다. ■목탄장 도산점에서 먹었던 해산물 요리들과 모두 잘 어울렸습니다. 와인의 미네랄이 해산물과의 페어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습니다. ■'이사벨 에 드니 뽀미에' 와이너리는 1990년, 2헥타르의 가족소유경지에서 포도를 재배하는 것으로부터 사업을 시작했으며, 당시에는 포도원액을 판매하는데 그쳤으나, 1995년에 와이너리를 설립하기에 이릅니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 (아로마)
  • 연한레몬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