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 2019년
  • 괜찮네요! (3.5점)
  • ■색 : 깊은 루비 ■향 : 오디, 레드체리, 붉은 자두, 라즈베리, 블루베리, 바닐라, 후추, 가죽, 감초 (강도 : 중간, 숙성중) ■맛 : 산도(중간+), 당도(드라이), 타닌(중간+), 알콜(높은, 14%), 바디(중간+), 여운(중간) 풍미 : 프리미티보 치고 산도가 높은 편입니다. 향과 동일하게 붉은 열매와 검은 열매의 풍미가 동시에 나지만 산도의 영향으로 붉은 열매의 풍미가 우세합니다. 타닌이 많으며 견과류 풍미도 느껴지네요. (강도 : 중간) ■결론 : 복합미와 밸런스는 좋은 편이었으나 향과 풍미의 강도 및 여운은 아쉬웠습니다. 좋은 와인입니다. 지금 마셔도 좋지만 숙성 잠재력이 있습니다. ■치킨과 함께 먹었는데 와인의 산도 및 타닌이 후라이드 치킨의 느끼함을 잡아줘 잘 어울렸습니다. 양념 치킨은 맵고 달아 잘 안 어울렸어요.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 (아로마)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